어린이집안전공제회-한국건강증진개발원, 영유아 안전 협력 협약 체결
보육교직원·학부모 대상 건강·안전교육, 캠페인 추진 계획
소장섭 기자[email protected]수정 2026.10.30 08:50
영유아 안전 전문기관인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이사장 오연주, 이하 '공제회')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 이하 '개발원')과 지난 29일 개발원 대회의실에서 '영유아 건강 증진 및 안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연주 공제회 이사장과 김헌주 개발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의 건강 습관 형성과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공제회의 안전예방사업 전문성과 개발원의 유아 건강 증진 정책을 연계해 영유아 안전을 위한 실효성 높은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보육교직원 및 학부모 대상 영유아 건강·안전 교육 프로그램, 영유아 건강 증진 및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보육 현장에서의 건강·안전 위해 요인을 예방하고, 보육교직원과 학부모가 영유아 건강 관리와 안전 수칙을 생활 속에서 올바르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보육교직원과 학부모가 영유아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지키는 '영유아 건강·안전 파수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오연주 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유아 건강·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영유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든든한 토대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헌주 개발원장은 "영유아기는 평생의 건강과 안전 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육 현장의 건강·안전 위해 요인을 예방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공제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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