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톤스 이장원,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 위촉
음악으로 전해온 위로의 메시지, 청각장애인 지원으로 이어진다
사랑의달팽이(회장 이행희)는 지난달 26일 ‘페퍼톤스’의 멤버 이장원을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는 이장원 홍보대사와 사랑의달팽이 이행희 회장, 조영운 사무총장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장원은 앞으로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로서 청각장애인 지원 사업과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장원의 아내이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배다해 역시 현재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으로, 이번 위촉을 통해 함께 청각장애인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됐다.
이장원은 위촉 소감을 통해 “이미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던 아내 배다해로부터 사랑의달팽이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어 일찍부터 단체에 대해 알고 있었고, 아내가 마음을 쓰고 애정을 갖는 모습을 봐왔던 게 오늘의 밑거름이 된 것 같다”며 “이를 계기로 함께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홍보대사로서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사랑의달팽이 이행희 회장은 “이장원 홍보대사를 통해 사랑의달팽이 활동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선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두 분이 함께 전하는 영향력이 우리 사회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긍정적인 울림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달팽이는 청각장애인의 인공와우 수술 및 언어 재활 치료 지원, 청각장애 인식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소통의 장벽 없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로 한국가이드스타의 투명성 및 책무성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신뢰 받는 공익법인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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