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브랜드 트렌드] 툴레 주니어 카시트 한국 론칭… 배우 신현준, ‘아시아 1호 고객’ 참여 外
아르켓, SS26 아동 컬렉션 공개... SAMG엔터, ‘사랑의 하츄핑’ 후속편 올여름 개봉
‘유아동브랜드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하는 육아용품 및 유아동 브랜드의 흐름과 신제품 동향을 파악해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안전성과 기능성을 강화한 신제품, 친환경·저자극 소재 확대, 스마트 육아용품 도입, 가성비 브랜드 경쟁, 부모 편의성을 높이는 디자인 개선 등 다양한 이슈 가운데 아이의 건강과 발달에 도움을 주면서도 양육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선별해 소개한다.
◇ 툴레 주니어 카시트 한국 론칭… 배우 신현준, ‘아시아 1호 고객’ 참여
스웨덴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툴레가 글로벌 키즈 라인업인 ‘툴레 주니어 카시트’의 한국 공식 론칭을 기념해 진행한 특별 시연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툴레는 지난 4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존에서 ‘SAFE START’ 캠페인을 개최하고 주니어 카시트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툴레 주니어 카시트의 아시아 최초 한국 론칭을 공식화하고 ‘부모의 선택이 곧 아이의 안전’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신현준이 참여해 툴레 주니어 카시트 ‘Palm’의 아시아 1호 고객으로 시연에 나섰다. 그는 딸 신민서 양과 함께 행사에 참석해 실제 사용자 관점에서 카시트의 안전 기능을 점검하고 제품 시연을 진행했다.
출시 전부터 약 3000명 이상이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사전 알림을 신청하며 관심을 보였으며, 팝업 오픈 당일에는 준비된 물량 가운데 약 100세트가 판매되는 등 현장은 방문객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었다.
이번에 공개된 ‘팜(PALM) 시리즈’는 툴레 테스트 센터의 엄격한 검증을 거친 제품으로 국제 안전 기준(ISO)은 물론 브랜드 자체 25개 이상의 내부 안전 기준을 통과해야 출시된다.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슬레드 충돌 테스트도 연간 100회 이상 진행해 충격 분산 구조와 신체 보호 범위를 검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이의 체형과 성장 단계를 고려한 일체형 발받침대 설계를 적용해 하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도록 했으며, 무릎이 자연스럽게 구부러지는 각도를 유지하도록 도와 장시간 탑승 시에도 균형 잡힌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툴레는 차량 내 안전을 포함해 가족의 이동 전반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제안하는 ‘패밀리 모빌리티’ 철학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은 툴레 주니어 카시트의 아시아 최초 진출 국가로, 이번 캠페인은 프리미엄 안전 가치를 국내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첫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툴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모의 세심한 선택이 아이의 안전으로 이어지는 순간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스웨덴의 프리미엄 안전 설계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 가족 이동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툴레 주니어 카시트 팝업존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3월 12일까지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제품 체험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툴레는 이번 라인업을 시작으로 영유아 카시트 등 키즈 모빌리티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아르켓, SS26 아동 컬렉션 공개… 자연에서 영감 받은 여름 스타일 제안
아르켓(ARKET)이 SS26 시즌을 맞아 아이들의 자유로운 놀이와 야외 활동에서 영감을 받은 아동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단순한 아름다움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우아함과 편안함의 균형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기능성 의류와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에 풍성한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을 더해 아이들이 각자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구성은 페스티브 룩과 바캉스웨어, 여름 시즌 필수 아이템 등으로 다양하게 마련됐다. 특히 봄부터 여름까지 이어지는 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에 초점을 맞췄다.
여유로운 실루엣과 밴딩 디테일, 크링클 텍스처를 적용했으며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프린트도 눈길을 끈다. 예술적인 플로럴 패턴을 중심으로 새, 무당벌레, 개구리 등 장난스럽고 위트 있는 요소를 더해 컬렉션에 생동감을 더했다. 해변 무드를 담은 스트라이프 패턴은 감각적인 과일 일러스트와 대비를 이루며 경쾌한 여름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편 ARKET의 SS26 아동 컬렉션은 아르켓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SAMG엔터, ‘사랑의 하츄핑’ 후속편 올여름 개봉… 바다 세계관 확장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가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의 후속편인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을 올여름 개봉한다.
이번 작품은 2024년 개봉해 124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TOP3에 오른 ‘사랑의 하츄핑’의 차기작이다. 전편이 주인공 ‘로미’와 ‘하츄핑’의 첫 만남과 우정의 시작을 그렸다면, 이번 두 번째 이야기는 신비로운 보석의 비밀을 간직한 바다로 무대를 옮겨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깊어진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SAMG엔터는 3월 6일 하츄핑의 생일을 기념해 론칭 아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아트워크에는 심해 협곡을 유영하는 거대한 고래와 이를 마주한 로미와 하츄핑의 실루엣이 담겨 해양 세계관으로 확장되는 작품의 비주얼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바이포엠스튜디오와 협력해 비즈니스 시너지를 강화한다. 바이포엠은 2025년 한국 영화 배급 매출 783억 원으로 업계 2위를 기록한 콘텐츠 기업으로, 월간 활성 사용자(UU) 약 2500만 명 규모의 디지털 채널 네트워크와 영화·드라마·엔터테인먼트·게임·커머스 등을 아우르는 OSMU 사업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SAMG엔터는 바이포엠의 SNS 마케팅 데이터를 활용해 핵심 타깃층인 가족 단위 관객뿐 아니라 MZ세대와 글로벌 팬덤까지 관객층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SAMG엔터 관계자는 “이번 신작은 SAMG엔터 IP가 가진 세계관 확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이 될 것”이라며 “극장 흥행은 물론 온·오프라인 MD 판매와 라이선싱 확대 등 IP 기반의 부가가치 창출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유한킴벌리, 붉은말 기운 담은 ‘퓨어베이비 젖병 말콩에디션’ 출시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이제훈)는 2026년 붉은말의 해를 맞아 아이의 힘찬 성장을 응원하는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퓨어베이비 젖병 말콩에디션’을 출시했다. ‘말콩’은 2026년의 상징인 붉은 ‘말’과 젖병 핵심 원료인 피마자 ‘콩’의 의미를 결합한 신조어다.
신제품 디자인은 심미적 측면뿐 아니라 꽃말처럼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속 뜻도 담겨있다. 실제로, 붉은말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요소로 사용된 당근과 사과, 말발굽은 각기 성장, 미소, 수호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제품 고유의 환경성에 2026년의 상징성까지 더해져, 말콩에디션은 말띠 출생아 부모들 사이에서 널리 애용되고 있다.
퓨어베이비 젖병은 2030년까지 지속가능제품으로 매출의 95%를 달성한다는 전사 ESG 경영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출시한 전략 제품이다. 자사 최초로 일반 플라스틱 대비 탄소 배출량을 80% 저감한 식물(피마자) 유래 원료를 젖병 본체에 45% 적용해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중요시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실제로, 퓨어베이비 젖병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 5만 개를 기록하며 쿠팡 아기 젖병 판매 1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체 젖병 판매가 지난해에 25% 이상 증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작년 10월 현지 수출입 전문기업인 람하SG와 베트남 전역에 제품을 독점 공급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동남아시아 No.1 온라인 쇼핑몰인 쇼피(Shopee)에서 Mom&Baby 카테고리 TOP 3 브랜드에 등극하는 등 K-육아용품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그린핑거 베베그로우는 다양한 디자인 혁신과 함께 ‘착한 젖병’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일례로,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전에 기여하고자 노랑붓꽃, 목련꽃, 동백꽃, 호랑가시나무 등을 패턴화한 디자인 젖병을 선보여 왔다. 또한, 전량 국산 제품으로 일찍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해, 간판 제품인 젖병, 젖꼭지 등을 중심으로 국내 육아용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담당자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모든 아이가 활기차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신규 에디션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을 반영해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