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족센터, 맞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아자(아버지-자녀) 프로젝트' 운영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14개 가족센터에서 운영
서울시가족센터는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 증진과 남성 양육자의 돌봄 참여 확대를 위해 ‘아자 프로젝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서울시 14개 자치구 가족센터에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남성 양육자의 적극적인 돌봄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자 프로젝트’는 지난 2017년 7개 자치구 가족센터에서 시작된 이후 9년간 총 1만8,108명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 4.79점을 기록하는 등 시민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4개 자치구 가족센터와 협력해 19세 미만 자녀를 둔 남성 양육자와 자녀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참여 가족의 요구를 반영한 문화·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홍우정 서울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아자 프로젝트를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남성 양육자의 돌봄 참여 확대와 맞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가족포털 ‘패밀리서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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