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산 ‘소리잠매트’, 울산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 참여... 세대당 최대 140만원 혜택
총 57세대 지원... 시공비 70% 범위 내 지원
프리미엄 층간소음매트 ‘소리잠매트’가 울산광역시에서 시행 중인 ‘층간소음 저감매트 정부지원사업’의 시공 가능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은 가운데,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이 사회적 문제로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특히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정의 경우 일상적인 보행이나 활동 소음으로 인한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이에 울산광역시는 소음 저감과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매트 시공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올해는 지원 금액을 전년 대비 확대하고 신청 기준을 완화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 남구는 오는 31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아래층 세대가 있는 미성년 자녀 1명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총 57세대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세대당 시공비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140만 원이다.
소리잠매트는 국내 자체 설비를 기반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직접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공 매트다. 중간 유통 과정을 최소화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독일산 우레탄 함량을 높여 제품의 밀도와 복원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체 시공팀을 운영해 시공 품질과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제품에는 아기 젖병 등에 사용되는 친환경 소재인 TPU가 적용됐으며, 6중 구조와 UV 차단 설계를 통해 황변 현상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특허 기반의 2중 공기순환 구조를 적용해 곰팡이에 강한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초고밀도 필름과 높은 우레탄 함량을 바탕으로 내구성을 강화해 반려동물로 인한 손상 위험을 낮췄으며, 층간소음 저감과 충격 하중 감소 기능을 함께 갖춘 점도 특징이다. 표면 코팅 처리로 오염 관리가 용이하고,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열 부착 방식으로 제작돼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해당 지원사업은 선정된 가정이 시공계획서에 따라 매트 시공을 완료하면 관할 지자체가 분담 비율에 따라 공사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울주군과 남구를 중심으로 신청이 진행되고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