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구조 혁신 ‘박리다매트’, 울산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 참여
31일 까지 접수... 총 57세대 지원
'박리다매트'가 울산광역시가 추진 중인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에 시공 참여 브랜드로 포함됐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문제를 완화하고, 양육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매트 시공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최근 지원 기준 완화와 함께 신청 수요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울산 남구는 오는 31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미성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총 57세대를 선정한다. 선정 가구는 시공비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1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참여하는 박리다매트는 생산 중심의 운영 방식을 기반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약 12년간 축적된 생산 운영 경험과 월 3만 장 규모의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설계부터 생산까지 일원화된 공정을 통해 유통 단계를 최소화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 부담을 낮춘 가격 구조를 형성했다. 브랜드 측은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면서도 제품의 기본 성능과 안전 기준은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충격 흡수 성능을 기반으로 생활 소음 완화에 도움을 주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실사용 환경을 고려한 내구성과 효율성을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사업은 선정된 가정이 시공을 완료한 이후, 지자체가 기준에 따라 비용을 분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울주군과 남구를 중심으로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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