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트렌드] 아이더x코스모 '플렉션 트레일러' 체험형 팝업 성수·북촌에서 전개 外
말본, 첫 스파이크 골프화 ‘투어1’ 출시... 프랑스 스니커즈 브랜드 베자(VEJA), ‘도심부터 오프로드까지’ 기능성 러닝화 ‘콘도르 3 오프로드’ 선봬
‘아웃도어 트렌드’는 아이와 함께하는 야외 활동을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최신 아웃도어 시장의 흐름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캠핑·피크닉·가벼운 트레킹에 적합한 기능성 의류와 장비, 계절별 필수 아이템, 안전성을 강화한 키즈 아웃도어 제품, 친환경 소재 확대,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슈 가운데 양육자의 준비 부담을 줄이고 아이의 활동성과 안전을 높일 수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선별해 소개한다.
◇ 아이더x코스모 '플렉션 트레일러' 체험형 팝업 성수·북촌에서 전개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초경량 하이킹화 ‘플렉션 하이브리드‘ 업그레이드 출시를 기념해 이동형 브랜드 체험 공간 ‘아이더x코스모폴리탄 플렉션 트레일러 팝업’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제품의 기능성과 경량성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동형 체험 공간으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성수 성수이로88에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는 북촌 휘겸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북촌 휘겸재에서는 29일 서울 한양도성 순성길 트레킹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제품 경험을 실제 아웃도어 활동으로 확장한다.
팝업 메인 공간인 플렉션 트레일러는 연구소 콘셉트로 꾸며져 ‘플렉션 하이브리드’의 기술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고어텍스사와 공동 개발한 ‘고어텍스 하이브리드 구조’를 비롯해 3D 곡선 채널 구조의 ‘플로우 채널 시스템’, 육각 접지 패턴 기반의 ‘헥사 그립’ 등 핵심 기능을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
외부 공간에서는 제품 특장점을 게임 형태로 경험할 수 있는 ‘게임존’, 플렉션 하이브리드를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실착존’, 아이더 연구소가 직접 발 보행을 분석해주는 전문적인 체험 공간 ‘실험존’이 운영된다. 실험존에서는 발 형태와 보행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하이킹화 착용 가이드를 제공받을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성수 팝업은 조기 마감되었고 북촌 팝업은 3월 24일까지 네이버에 ‘아이더’ 검색 후 팝업이벤트 신청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현장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플렉션 하이브리드, 아이더 X 오드삭스 스포츠 양말, 미니 파우치 월렛 등 풍성한 굿즈를 제공해 체험 만족도를 높였다.
아이더 조두희 마케팅 팀장은 “플렉션 하이브리드는 기능성과 경량성을 동시에 강화한 제품인 만큼, 이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체험 중심의 무빙 팝업을 기획했다”며 “하이킹을 즐기는 고객은 물론 산책이나 여행 등 일상 속 활동을 보다 쾌적하게 즐기고자 하는 분들까지 폭넓게 방문해 플렉션 하이브리드의 차별화된 착화감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말본, 첫 스파이크 골프화 ‘투어1’ 출시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미국 LA기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말본(Malbon)이 브랜드 최초의 스파이크 타입 골프화 ‘투어1(TOUR 1)’을 출시했다.
남성 전용 스파이크 골프화 ‘투어1’은 라운드 내내 이어지는 편안한 착화감과 함께 강력한 스윙에도 하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도록 설계된 퍼포먼스 골프화다. 말본 특유의 스타일 감도에 스윙 안정성과 기능 완성도를 더해, 디자인과 퍼포먼스를 함께 중시하는 골퍼를 겨냥했다.
아웃솔에는 소프트 스파이크(Softspikes)의 ‘실버 토네이도(Silver Tornado)’ 스파이크를 적용해 접지력과 균형감을 높였다. 스윙 시 발생하는 회전력과 하중을 효과적으로 지지해 발의 미끄러짐과 흔들림을 줄이고, 지면을 딛고 밀어내는 순간 하체의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 스윙 시 힘이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되도록 했다. 또한 상하부가 분리된 아웃솔 구조와 다양한 밑창 패턴 설계를 더해 디딤 순간 지면과의 밀착감을 높였고, 다양한 지형에서 안정적인 접지력을 구현한다.
인솔과 미드솔 역시 퍼포먼스를 고려해 설계됐다. 오쏘라이트 임프레션(OrthoLite® Impression) 인솔과 EVA 힐 컵을 결합한 이중 구조 설계로 쿠셔닝과 발 뒤꿈치 지지력을 강화했다. 또한, 미드솔에 적용한 말본의 독자 기술력인 ‘어드밴스드 TPU 지지 구조’는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줘 스윙 시 흔들림을 줄여준다. 이를 통해 장시간 라운드에서도 발의 피로감을 덜고, 보행과 스윙 전반에 보다 편안하고, 견고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봉제선을 최소화한 어퍼 설계 역시 발등과 측면의 압박을 줄여, 장시간 착용에도 발의 부담을 덜어준다.
디자인은 기능성과 스타일의 조화로 말본 특유의 세련된 감도를 유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여러 겹의 패턴을 쌓기보다 퍼프 프린트(Puff Print)와 3D 나염 기법을 적용해 과한 디테일 없이도 입체감을 살렸고, 측면의 유선형 라인과 미드솔·힐 주변의 컬러 포인트로 스포티한 인상을 더했다. 측면과 뒤축에 배치한 ‘M’ 로고는 브랜드 정체성을 절제된 방식으로 표현해 말본만의 골프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표현했다.
컬러는 올리브, 스카이블루, 크림, 화이트 등 총 4가지로 구성했다. 각 컬러는 필드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차분한 톤으로 퍼포먼스 룩부터 감각적인 골프 스타일링까지 폭 넓게 연출할 수 있다.
말본의 스파이크 퍼포먼스 골프화 ‘투어1’은 말본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백화점,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 프랑스 스니커즈 브랜드 베자(VEJA), ‘도심부터 오프로드까지’ 기능성 러닝화 ‘콘도르 3 오프로드’ 선봬
프랑스 스니커즈 브랜드 베자(VEJA)가 도심 러닝부터 오프로드 트레일까지 다양한 지형에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지원하는 기능성 러닝화 '콘도르 3 오프로드(Condor 3 Off-Road)'를 선보인다.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러닝화 끈을 다시 조여 매는 이들이 늘고 있다. 러닝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최근에는 도심 아스팔트를 벗어나 산길과 숲길을 달리는 트레일러닝도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흐름 가운데 베자의 러닝화 '콘도르 3 오프로드'를 주목할 만하다. 산악자전거의 다재다능함과 로드바이크의 속도를 결합한 라이딩 스타일 ‘그래블 바이킹’에서 영감받은 이 러닝화는 다양한 지형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러닝 경험을 제안한다.
특히 기존 베자의 러닝화 '콘도르 3 어드밴스드(Condor 3 Advanced)'의 기술력에 '그래블 솔(Gravel Sole)’을 더해 러닝 환경의 폭을 넓혔다. 도로부터 트레일까지 혼합 지형 러닝에 적합하도록 아웃솔(Outsole)에 4mm 러그(Lug)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접지력을 극대화했다.
거친 지형을 달리는 만큼 내구성과 착화감도 끌어올렸다. 아웃솔은 내마모성을 높이면서도 견고하게 재설계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어퍼(Upper)는 찢어짐에 강한 립스톱(Ripstop) 소재를 적용했다. 착화감을 높이기 위해 레이싱 케이지(Lacing cage)의 폭을 5mm 확장해 발을 더욱 편안하게 감싸도록 설계했으며, 아일릿(Eyelet)의 수를 줄여 압박 지점을 최소화했다. 텅(Tongue)에는 ‘Off-Road’ 라벨을 더해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러닝 퍼포먼스를 높이기 위한 기술적 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미드솔(Midsole)에는 비확장 E.V.A. 소재로 제작된 다이내믹 플레이트(Dynamic Plate)가 적용됐다. 빠른 페이스의 러닝에서도 안정적인 반발력을 유지하면서 ‘콘도르 3’ 시리즈 특유의 에너지 분산 성능을 갖췄다. 무게는 약 295g(한국 270·유럽 42 기준) 수준으로 가볍다.
미드솔은 16% 아마존산 천연 고무, 34% 바이오 기반 E.V.A.(이 중 사탕수수 26% 포함)로 구성되었다. 인솔(Insole)은 68% 바이오 기반 E.V.A.(이 중 사탕수수 54% 포함), 16% 재활용 폴리에스터 소재로 제작되었다. 아웃솔은 13% 아마존산 천연 고무, 28% 미네랄 실리카, 44% 합성 고무로 구성되었으며, ‘다이내믹 플레이트’는 95% 바이오 기반 리지드(Rigid) E.V.A.(이 중 76% 사탕수수 포함)로 제작되었다. 어퍼는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 립스톱 소재를 사용했으며, 안감(Lining)은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 패널(Panels)과 뒤꿈치 보강(Heel support insert)은 100% T.P.U.로 구성되었다. 신발끈 또한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로 제작되었으며 제품은 브라질에서 생산되었다.
‘콘도르 3 오프로드’는 무신사 엠프티, 피어, 에이트디비젼, 비샵코리아, 37디그리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온라인 사이트(veja-store.com)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한편 베자는 2005년 세바스티앙 코프(Sébastien Kopp)와 길랑 모릴리옹(Ghislain Morillion)이 사회적 책임(Social Projects), 경제적 정의(Economic Justice), 생태계 보존 소재(Ecological Materials)를 반영한 윤리적 스니커즈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설립됐다. 특별한 광고·마케팅 비용 없이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태계 보존, 사회적 책임, 공정 경제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 레노마골프, 변덕스러운 봄 날씨 공략… 기능성과 스타일 겸비한 시즌 아이템 제안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레노마골프’가 일교차가 큰 봄 시즌을 맞아 필드와 일상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을 제안한다고 24일 밝혔다.
레노마골프는 최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지면서 라운딩 시 체온 조절과 스타일을 동시에 고려하는 골퍼들의 니즈를 반영해 여성 스웨터 및 남성 아우터 점퍼 등 봄 시즌 제품을 출시했다.
화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플라워 패턴 자가드 스웨터’는 부드러운 소재감과 가벼운 착용감으로 간절기 라운딩에 적합한 여성 라인 제품이다. 스커트와 매칭 시 봄 시즌 특유의 밝고 세련된 골프룩을 완성할 수 있으며, 단품만으로 포인트 스타일링이 가능해 필드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남성 라인에서는 테크 무빙(TECH MOVING) 시리즈 ‘카모 점퍼(CAMO JUMPER)’를 제안한다. 날씨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기능성 아우터로, 카모 패턴 프린트를 적용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전체 심실링(Seam Sealing) 공정을 적용한 2.5 레이어 구조 우수한 방수 기능을 갖췄다.
또한, 탈부착 가능한 후드 디테일을 적용해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며 운동과 일상 모두에서 스포티한 무드로 활용할 수 있다. 갑작스러운 비나 바람에도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봄철 필드 환경에 최적화된 아이템이다.
레노마골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들은 봄 시즌 라운딩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아이템들로 마련했다”며 “변화무쌍한 요즘 날씨에도 자사 제품들과 함께 즐거운 라운딩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 다이나핏, ‘육상 여신’ 김지은 선수와 모델 계약 체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DYNAFIT)이 육상 선수 김지은과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김지은 선수는 400m와 400m 허들을 주 종목으로 활약 중인 대한민국 육상 간판스타다.
다이나핏은 큰 부상을 이겨내고 다시 트랙에 선 김지은 선수의 서사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도전정신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모든 스포츠의 기본이 되는 육상 종목의 가치를 알리고,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은 3년 장기 계약으로 체결되어 육상 종목의 가치를 공고히 하고, 육상 생태계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는 브랜드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에 따라 다이나핏은 김지은 선수에게 맞춤형 전용 경기복을 비롯해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돕는 고기능성 의류와 신발을 전폭 지원한다.
중학생 시절 100m 국가대표로 발탁될 만큼 유망주였던 김지은 선수는 아킬레스건 부상이라는 시련을 겪었으나, 끊임없는 노력으로 재기에 성공하며 현재 각종 대회에서 금빛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는 2026년 9월에 개최되는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발탁을 위한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배우 이영애를 닮은 비주얼로 ‘육상계 이영애’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적 인지도도 쌓았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 100 시즌 2’에 출연해 독보적인 비주얼과 선수로서의 뛰어난 신체 능력을 입증하며 화제를 모았다.
함께 공개된 26SS 화보 속에서 김지은 선수는 ‘울트라핏 하이드레이션’, ‘스프린터 3.14 하프팬츠’를 착용했다. 해당 제품은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상하의 모두 러닝 용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포켓을 갖췄다. 김지은 선수는 26SS 시즌 캠페인 참여를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브랜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다이나핏 관계자는 “부상을 딛고 주역으로 선 김지은 선수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다”며, “김지은 선수가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육상 등 기초 스포츠 종목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 “그간 SSG 랜더스, 대한빙상연맹 후원 등으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육상뿐만 아니라 마라톤, 태권도, 스키 등 기초 스포츠 종목에 대한 기여와 지원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봄철 라운딩 시즌 본격화…2026 S/S ‘보아 핏 시스템’ 골프화 눈길
완연해진 봄 기운과 함께 야외 라운딩 시즌이 시작됐다. 겨우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고자 장비를 새로 장만하려는 골퍼들의 움직임도 활발해지는 시기다.
안정적인 스윙 퍼포먼스를 위해서는 우수한 접지력과 지지력을 제공하는 골프화 선택이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이에 보아 테크놀로지(BOA Technology, 이하 보아)는 2026 S/S 시즌을 맞아 글로벌 골프웨어 브랜드들과 협업한 ‘보아 핏 시스템(BOA® Fit System)’ 골프화 라인업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각 브랜드의 제품 설계와 기술력에 맞춰 적용된 다이얼 플랫폼을 통해 발을 균일하게 감싸는 정밀한 핏과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투어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정교한 안정성” FJ ‘PRO/SL BOA®’
글로벌 골프웨어 브랜드 FJ(풋조이)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보아 핏 시스템을 적용한 스파이크리스 퍼포먼스 골프화 ‘PRO/SL BOA®’ 신제품을 출시했다. 해당 라인은 2016년 첫 론칭 후 전 세계적으로 300만 족 이상 판매되며 FJ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이번 시즌 선보이는 ‘PRO/SL BOA®’은 어퍼 레이아웃과 트랙션, 쿠셔닝 등 골프화 구조 전반을 새롭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Z-TEC(Zonal Targeted Engineered Composite) 설계를 적용해 어퍼와 트랙션, 쿠셔닝 등 각 영역에 필요한 기능을 정교하게 배치했다.
신발 뒤꿈치에 위치한 보아 핏 시스템 다이얼은 뒤꿈치부터 앞부분까지 발 전체를 균일하게 감싸줘 라운딩 내내 안정적인 지지력과 일관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 “강력한 스윙을 위한 안정적인 지지력” 아디다스골프 ‘아디파워 BOA®’
아디다스골프는 퍼포먼스 풋웨어 프랜차이즈 ‘아디파워(ADIPOWER)’의 최신 모델을 신제품으로 선보였다. 해당 라인은 2015년 ‘아디파워 부스트’로 처음 등장한 이후 퍼포먼스 골프화를 대표하는 라인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신제품은 ‘모든 스윙을 강력하게(Play. Perform. Repeat.)’라는 슬로건 아래 연습장과 필드를 오가며 반복 착용이 가능한 데일리 퍼포먼스 골프화로 설계됐다. 특히 신발 어퍼에는 파워밴드와 보아 핏 시스템이 결합된 구조를 적용해 스윙 시 자유롭게 움직이는 파워밴드가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며 강한 스윙 상황에서도 일관된 지지력을 제공한다.
또한 새롭게 적용된 리페티터 미드솔(Repeater Midsole)은 부드러운 착용감과 함께 최적화된 에너지 리턴을 구현하며, 인피니티 트랙션(Infinity Traxion) 러그 디자인 아웃솔은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한다.
◆ “비거리 향상을 돕는 반발력 설계” 데상트골프 ‘아크먼트(ACMT) 골프화 시리즈’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데상트골프(Descente Golf)는 카본 소재로 반발력 설계를 적용한 고기능성 ‘아크먼트(ACMT) 골프화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번 시리즈는 데상트코리아 신발 R&D 연구 센터인 DISC(Descente Innovation Studio Complex)에서 개발된 제품으로, 스윙 메커니즘 데이터 분석과 실제 필드 환경 테스트를 기반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어퍼 디자인에 따라 ‘아크먼트 맥스(ACMT MAX)’와 ‘아크먼트 투어(ACMT TOUR)’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가볍고 탄성이 뛰어난 카본 플레이트를 미드솔 전체가 아닌 하중이 집중되는 핵심 부위에 X자 구조로 배치해 스윙 순간 발생하는 에너지를 반발력으로 전환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반응형 트렉션 아웃솔을 적용해 다양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한다. 특히 보아 퍼폼핏 랩(PerformFit Wrap™) 구조를 적용해 발등을 균일하게 감싸고 뒤꿈치를 단단히 고정함으로써, 안정적인 스윙과 강력한 힘 전달력을 구현한다.
보아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보아 핏 시스템은 다이얼을 통한 미세 조절로 사용자 개개인의 발 모양에 맞춘 정밀한 핏과 지지력을 제공한다”며, “특히 장시간 라운딩에도 스윙 시 발생하는 발의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지지해, 필드 위 골퍼들에게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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