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2026년 '육아쉼표' 사업 최종 선정
어린이집 거점 활용 ‘찾아가는 육아지원’… 접근성 낮은 지역 보완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한국보육진흥원(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사회 거점형 양육지원(육아쉼표)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육아쉼표' 사업은 기존의 센터 방문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생활권 내 가까운 공간에서 부모와 영유아가 다양한 양육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접근성이 낮은 지역 내 어린이집을 '육아쉼표' 거점으로 선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부모교육,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 양육 상담 및 코칭 등이 포함된다.
특히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이와 부모, 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육지원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아이와 부모,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양육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미영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 내 양육 지원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육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가 추진하는 다양한 양육지원 정책 사업에 참여하며, 부모교육과 양육상담,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함으로써 지역 내 양육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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