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인권·성인지 감수성 교육 실시
사례 중심 실천 교육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함께 지키는 보육현장의 인권과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인식 개선과 실천 역량 강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보육교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운영됐다.
특히 영유아 인권 보호뿐만 아니라 보육교직원의 인권까지 균형 있게 다루고 보육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생들은 상황별 대응 방안을 학습함으로써 인권 침해를 사전에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성인지 관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요소들을 점검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기준과 예방 방안도 제시됐다. 이를 통해 보육교직원들이 일상적인 보육 과정 속에서 인권 친화적이고 성평등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은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제 사례 중심 교육으로 현장 적용도가 높았다”, “인권과 성인지에 대한 인식을 다시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현장의 인권 감수성과 성인지 인식을 동시에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또는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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