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저출생 공감 확산
창립 65주년 연계 추진…정책 인지도 제고 및 지역연대 협력 강화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는 3월 31일 서울 광진구 일대에서 ‘2026년 저출생 대응 서울 지역연대 1차 공통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키우는 아이 함께 만드는 미래” 슬로건으로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가족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창립 65주년(1961. 4. 1)기념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일방향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 중심으로 운영됐다.
지역주민들은 저출생 대응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공감과 인식 확산에 동참했다.
매일유업, 베이비뉴스, 육아방송 등 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연대 체계를 강화했다. 임옥분 본부장은 “저출생 문제는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적 과제”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협회 창립 제65주년 행사와 연계해 시민 접점에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하며 홍보 효과를 높였다. 서울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연대 협력과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저출생 인식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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