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더 시에나 오픈2026, 2라운드… “집에서 보는 핵심 포인트”
핵심은 세 가지… 선두권 흐름·파5 전략·후반 3홀 승부
더 시에나 그룹은 KLPGA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2026’이 기존 골프 관람의 진입장벽을 낮춘 콘텐츠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복잡한 규칙 이해 없이도 선두권 흐름과 후반 승부 구간 중심으로 경기를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돼, 골프를 잘 모르는 시청자도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대회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며,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치러진다. 이날 진행되는 2라운드는 SBS Golf를 통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중계되며, 웨이브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더 시에나 측은 이번 대회를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이유로 ‘단순한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골프 규칙을 모두 이해하지 않아도 ▲선두권 흐름 ▲파5 홀 공략 ▲후반 3홀 승부처만 따라가면 충분히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 시에나 관계자는 “골프를 처음 접하는 시청자라면 모든 규칙을 이해하려 하기보다 선두 경쟁 흐름과 주요 승부 구간만 보는 것이 훨씬 쉽다”며 “이번 대회는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긴장감이 살아나는 코스 특성이 뚜렷해 직관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 KLPGA 공식 프리뷰에 따르면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은 파5 홀이 길게 세팅돼 있고, 마지막 3개 홀은 핀 위치에 따라 난도가 크게 달라지는 구조다. 이 때문에 초반보다 후반으로 갈수록 순위 변동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 특징이다.
더 시에나 관계자는 “개막전 2라운드는 상위권과 추격권의 간격이 본격적으로 정리되는 시점”이라며 “오늘 경기 결과에 따라 주말 우승 경쟁 구도가 보다 선명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더 시에나 오픈은 2026시즌 신규 대회이자 KLPGA 국내 개막전으로, 총 120명이 출전했다. 개막전 우승자 임진영을 비롯해 이예원, 유현조, 홍정민, 방신실, 노승희, 박현경 등이 출전하며, 박성현도 초청 선수로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동휴 더 시에나 그룹 회장은 “더 시에나 오픈은 경기 결과뿐 아니라 현장에서의 경험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골프 콘텐츠를 제시하는 자리”라며 “골프 팬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문화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