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유모차야 캐리어야?” 유모차의 이동 방식을 바꾸는 캐리어 유모차 TernX(턴엑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Best of the Best’ 선정
유모차 구조·이동 방식 새 기준 제시... 차세대 이동 솔루션 주목
최근 글로벌 육아 시장에서 새로운 카테고리로 주목받고 있는 “캐리어 유모차”의 대표 제품인 TernX(턴엑스) 유모차가 2026년 Red Dot Design Award에서 최고 영예인 ‘Best of the Best’를 수상하며 다시 한번 혁신성을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Best of the Best’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출품작 중에서도 극소수의 제품에만 수여되는 상으로, 디자인 혁신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외형 디자인을 넘어, 유모차의 구조와 이동 방식 자체를 재정의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 “유모차의 이동 방식을 바꾸는 캐리어 유모차”라는 새로운 기준
TernX(턴엑스) 유모차는 기존의 휴대용 유모차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의 제품이다.
‘캐리어 유모차’, ‘여행용 유모차’, ‘기내반입 유모차’라는 키워드로 대표되는 이 제품은 단순히 가볍고 작아지는 것을 넘어 이동의 방식을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특징은 짐을 넣은 상태 그대로 유모차와 캐리어 간 전환이 가능하다는 구조다. 일반적인 유모차는 접을 때 하단 수납공간의 짐을 모두 꺼내야 하지만, TernX(턴엑스) 유모차는 이러한 번거로움 없이 그대로 접고 펼 수 있어 일상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기존 휴대용 유모차 시장이 ‘무게’를 핵심 경쟁 요소로 삼았다면, TernX(턴엑스) 유모차는 “접는 순간 들어야 한다”는 기존 개념을 없앴다. 접으면 곧바로 캐리어처럼 끌 수 있기 때문에, 이동 시 체력 소모를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 엘리베이터를 기다리지 않는 유모차, 일상의 이동을 바꾸다
TernX(턴엑스) 유모차가 주목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도심 환경에서의 실용성이다.
사람이 많은 백화점이나 쇼핑몰에서 유모차 이용자들이 엘리베이터 앞에서 줄을 서는 모습은 흔한 풍경이다. 유모차를 접어 들고 이동하기가 번거롭기 때문이다.
하지만 TernX(턴엑스) 유모차는 접는 순간 캐리어 형태로 변환되어 끌고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기다리지 않고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한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도심 속 육아 이동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 기내반입 유모차로 완성되는 ‘진짜 여행용 유모차’
TernX(턴엑스) 유모차는 여행 환경에서 더욱 강력한 경쟁력을 발휘한다.
기내 반입이 가능한 캐리어 사이즈로 전환되며, 항공기 탑승 시에도 별도의 수하물 처리 없이 기내로 가져갈 수 있는 기내반입 유모차로 활용 가능하다.
특히 기내 복도를 따라 이동할 수 있는 구조는,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서 부모의 체력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또한 유모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항공사 수하물 규정에서도 유리하게 적용되는 점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이처럼 TernX(턴엑스) 유모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동선을 바꾸는 ‘여행용 유모차’로 평가받고 있다.
◇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된 디자인 혁신
TernX(턴엑스) 유모차는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이전에도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iF Design Award, Good Design Award 수상은 물론, TIME Best Inventions에도 선정되며 제품의 독창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또한 미국 투자 프로그램인 Shark Tank에서도 큰 주목을 받으며, 시장성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레드닷 ‘Best of the Best’ 수상은 이러한 디자인적 성과의 정점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 한국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콤팩트 구조
TernX(턴엑스) 유모차는 한국의 주거 및 이동 환경에서도 높은 활용도를 보인다.
콤팩트한 캐리어 형태로 접히기 때문에 전기차 프렁크는 물론, 자동차 뒷좌석 레그룸이나 조수석에도 수납이 가능하다.
특히 후면 주차가 일반적인 국내 환경에서는 프렁크에 유모차를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트렁크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필요 시 빠르게 꺼내 사용할 수 있어, 짐과의 전쟁 속에서 육아를 하는 부모들에게 효율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 “유모차의 기준을 바꾸는 제품”… 새로운 카테고리의 시작
유모차는 디럭스, 절충형, 휴대용 등 다양한 형태로 나뉘어 발전해왔다.
그러나 TernX(턴엑스) 유모차는 이러한 기존 분류를 넘어, 캐리어 유모차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하며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효율적인 생활과 이동의 자유를 중요시하는 부모들에게, TernX(턴엑스) 유모차는 단순한 육아용품이 아닌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는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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