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맘보육재단, 제주서 전국 원장 160명과 역량 강화 세미나 성료
대한민국 보육 미래 방향 모색
모아맘보육재단(이사장 이연희)은 변화하는 보육 환경 속에서 현장 리더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아이 행복’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2026년 모아맘보육재단 춘계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3일간 제주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우리의 오늘을 moa, 함께 맞이할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재단 산하 전국 직장어린이집 원장 160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보육의 미래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최고의 보육 정책 전문가인 황옥경 육아정책연구소장의 특강으로 문을 열었다.
황 소장은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주제로, 아이들을 가르침의 대상이 아닌 온전한 인격체로 바라보는 보육의 본질적 방향성을 제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교육 리더의 자기 이해’와 ‘인성과 AI가 만났을 때’를 주제로 한 분과별 토론이 진행되어 기술과 인성이 조화로운 미래형 보육 환경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모아맘보육재단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전국 원장님들의 열정적인 오늘을 모아 아이들과 함께 맞이할 따뜻한 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장어린이집의 보육 품질 향상과 교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모아맘보육재단은 전국 160여개 이상의 보육과정 및 보육환경을 책임지는 대표적인 직장어린이집 위탁 재단이다. 재단은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STEAM 교육 프로그램을 현장에 적극 도입하는 등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더 행복한 세상,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우리나라 보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데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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