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자녀 프로그램 ‘숲에서 놀자, 숲마실’ 첫 운영
자연 속 오감 숲 교육으로 영유아 사회·정서 발달과 부모-자녀 관계 증진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숲 생태체험 프로그램 ‘숲에서 놀자, 숲마실’을 처음으로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관찰하며 그 느낌을 깊이 나누는 숲 생태교육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참여 가족들은 숲을 구성하는 다양한 생명체들의 관계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은 물론 가족과 자연 간의 관계 형성까지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숲 대문 놀이’를 시작으로 몸과 마음을 여는 활동을 진행한 후, 숲 산책을 통해 오감을 활용하여 다양한 생물을 탐색하는 과정으로 이어졌다. 또한, 참여자들은 직접 자연물을 수집하고 이를 서로 소개하며 공유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였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설문에서는 “아이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매달 참여하고 싶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 밴드, 카카오채널 등 센터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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