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교육으로 양육 변화 이끈다… 맞춤형 지원 확대
양육 역량 강화·긍정적 양육환경 조성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부모교육 사업을 통해 양육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지역사회 양육문화 변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주제의 부모교육을 운영하며 양육자의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 중심 교육을 확대해 왔다. 초등 입학 준비, 긍정 훈육법, 심폐소생술 교육 등 시기별·상황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양육자의 이해를 높였으며, 부모-자녀 상호작용을 돕는 대화법 교육과 디지털 환경 대응 교육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 아울러 공예·체험 활동을 접목한 힐링형 교육을 병행해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과 참여도를 동시에 높였다.
이러한 운영 과정에서 교육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참여형 체험교육과 실생활 중심 교육이 양육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를 통해 부모교육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양육자의 인식과 행동 변화를 이끄는 실효성있는 지원사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부모교육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온라인과 대면 교육을 병행해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양육 자신감 증진 교육과 힐링교육, 협력기관 연계 교육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부모교육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부모교육은 양육자가 스스로 변화하고 아이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양육자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안내는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