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복지부장관 "보호대상아동 성장·자립지원 정책 적극 추진할 것"
성동구 소재 아동양육시설 이든아이빌 깜짝 방문해 아동들과 함께 시간 보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보호대상아동의 성장과 자립 지원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장관은 어린이날인 5일 오후 1시 40분 서울 성동구 소재 아동양육시설 ‘이든아이빌’을 찾아 아동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어린이날을 맞아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깜짝 방문한 장관에게 아동들은 “장관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에요?”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고, 정 장관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답변했다. 이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 장관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아동 수 감소와 특수욕구아동 비중 증가 등 변화하는 양육환경 속에서 현장이 겪는 어려움을 경청했으며, 제기된 개선 사항은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오늘 방문이 어린이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과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보호 중인 아이들에게 따뜻한 힘을 줄 수 있도록 보호대상아동의 성장과 자립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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