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트렌드] 르꼬끄 스포르티브, 냉감 기능성 라인 ‘르 아이스 컬렉션’ 출시 外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에스파 닝닝과 함께한?‘액티브 웰니스’ 여름 캠페인 화보 공개...고어텍스®, 50주년 맞아 지속가능한 미래 퍼포먼스 기준 제시
‘아웃도어 트렌드’는 아이와 함께하는 야외 활동을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최신 아웃도어 시장의 흐름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캠핑·피크닉·가벼운 트레킹에 적합한 기능성 의류와 장비, 계절별 필수 아이템, 안전성을 강화한 키즈 아웃도어 제품, 친환경 소재 확대,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슈 가운데 양육자의 준비 부담을 줄이고 아이의 활동성과 안전을 높일 수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선별해 소개한다.
◇ 르꼬끄 스포르티브, 냉감 기능성 라인 ‘르 아이스 컬렉션’ 출시
르꼬끄 스포르티브(le coq sportif, 이하 르꼬끄)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냉감 기능성 라인 ‘르 아이스(LE: ICE) 컬렉션’을 출시했다.
올해 기상청이 평년보다 높은 평균기온을 전망하면서 무더위 대비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르꼬끄는 여름 스포츠웨어 기능을 단순 냉감에서 확장해 활동 환경과 운동 강도에 따라 세분화된 기능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통기성, 경량성, 신축성, 방풍성 등을 조합해 설계됐으며, ‘씬 플렉스(Thin-Flex)’, ‘에어서커(Air-Sucker)’, ‘에어쿨(Air-Cool)’ 등 3개 라인 총 11종으로 구성됐다. 사이클, 러닝, 테니스 등 고강도 스포츠부터 여행과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까지 폭넓은 착용 상황을 고려했다.
‘씬 플렉스’ 라인은 얇고 가벼운 착용감에 냉감 기능과 활동성을 더한 경량형 제품군이다. 고밀도 나일론 100% 소재를 적용해 시원한 촉감을 구현했으며, 생활 방수와 방풍 기능을 갖춰 기온 변화나 가벼운 비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어서커’ 라인은 통기성을 핵심으로 한 제품군으로, 미세한 공기 순환 구조를 통해 체열과 습기를 빠르게 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커 조직 특유의 입체감으로 피부와 원단 사이 공간을 확보해 달라붙는 불편함을 줄였다.
‘에어쿨’ 라인은 신축성과 복원력을 강화한 스트레치 중심 제품군이다. 소로나(Sorona) 원료 기반 원사를 적용해 사방 스트레치 기능을 구현했으며, 흡습속건 기능으로 운동 중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하도록 했다.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에스파 닝닝과 함께한 ‘액티브 웰니스’ 여름 캠페인 화보 공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하 ‘디스커버리’)이 브랜드 앰버서더인 글로벌 아티스트 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닝닝과 함께한 여름 시즌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DISCOVER YOUR ACTIVE SUMMER’를 주제로 닝닝 특유의 감각적인 데일리 스타일을 통해 도심 속 액티브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도심 속 일상을 배경으로 ‘가벼운 발걸음에서 시작되는 액티브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시즌 메시지를 담아내며 닝닝이 직접 착용한 디스커버리의 여름 시즌 키 아이템인 기능성 반팔티와 메리제인 운동화 라인업을 함께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의 대표 제품인 ‘웨이브 제인(Wave Jane)’은 디스커버리의 시그니처 메리제인 운동화로 가벼운 착화감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컬러 구성이 특징이다. 라이트 그레이, 블랙, 아이보리, 브라운 등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돼 데일리룩부터 캐주얼한 액티브웨어까지 폭넓게 매치할 수 있다. 특히 웨이브 제인은 메리제인 특유의 여성스러운 실루엣에 스포티한 무드를 더해 일상과 액티브웨어를 아우르는 디스커버리의 여름 시즌 핵심 풋웨어다.
함께 공개된 ‘여성 프레시벤트 레터링 세미크롭 링거티셔츠’는 디스커버리 시그니처 레터링과 컬러 배색 링거 디테일이 어우러져 레트로한 무드를 강조한 제품이다. 과하지 않은 세미크롭 기장으로 다양한 하의와 매치하기 좋으며 프레시벤트 냉감 소재를 적용해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여성 프레시벤트 네이처 그래픽 반팔티’는 디스커버리만의 독자적인 냉감 기능성 소재인 프레시벤트가 적용된 그래픽 티셔츠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 프린트가 포인트이며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으로 일상은 물론 가벼운 야외 활동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 고어텍스®, 50주년 맞아 지속가능한 미래 퍼포먼스 기준 제시
고어사(W. L. Gore & Associates, 이하 고어)가 고어텍스®(GORE-TEX®) 소재 출시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 동안 이어온 혁신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고어텍스® 제품 기술은 1976년 ‘얼리 윈터스 라이트 디멘션™(Early Winters Light Dimension™)’ 텐트를 통해 처음 소비자에게 소개된 이후 의류, 신발, 장갑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며 글로벌 기능성 소재 시장의 기준을 제시해왔다. 현재는 일상부터 극한의 아웃도어 환경, 전문 산업 현장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쾌적함과 보호 성능을 제공하는 신뢰받는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있다.
고어는 이번 50주년을 단순히 기념하는 것을 넘어, 미래를 위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1969년 밥 고어(Bob Gore)가 경량 미세다공성 소재를 발견한 이후, 고어텍스® 제품 기술은 과학 기반의 연구와 혁신을 통해 기능성 섬유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소재 플랫폼 중 하나로 발전해 왔다.
특히 고어는 성능, 내구성, 지속가능성이 함께 발전해야 한다는 ‘책임감 있는 성능(Responsible Performance)’이라는 철학 아래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설계와 소재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아웃도어를 비롯해 산업, 방산, 전문 작업 환경 등 높은 수준의 보호 성능이 요구되는 다양한 분야 전반에 적용되고 있다.
이러한 방향성은 차세대 소재 기술 개발에도 반영되고 있다. 고어는 확장 폴리에틸렌(ePE) 멤브레인, 고어® 파이라드® 섬유 기술(PYRAD® Fabrics by GORE-TEX LABS®) 등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방수? 방풍?투습 기능은 물론, 높은 내구성을 구현하는 소재 과학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내구성은 고어가 오랫동안 핵심 가치로 삼아온 것들 중 하나다. 단순히 제품 수명을 연장하는 차원을 넘어, 자원 사용을 줄이면서도 장기간 안정적으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 설계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고어는 45명 이상의 이해관계자 및 미드 스웨덴 대학(Mid Sweden University)의 스포츠?아웃도어 연구센터와 협력해 아웃도어 장비에 대한 글로벌 내구성 표준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동시에 제조 과정에서도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고어는 제조 시설의 100% 재생 전력 전환을 추진하는 한편, 재생 에너지 활용 확대와 재활용 및 저영향 소재 적용, 책임감 있는 제조 프로세스를 통해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나가고 있다.
고어는 이번 50주년을 맞아 ‘고어와 함께 더 멀리 나아가는 50년 (50 Years of Going further, Together)’을 글로벌 캠페인 테마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과학 기반 혁신과 내구성 있는 제품 솔루션을 바탕으로, 고어텍스® 브랜드가 어떻게 고성능과 책임감 있는 성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지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 스노우피크 어패럴, 승일희망재단과 함께하는 ‘산타클라쓰 WITH 스노우피크 어패럴’ 캠페인 전개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승일희망재단과 함께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기부 캠페인 ‘산타클라쓰 WITH 스노우피크 어패럴’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아웃도어 문화와 나눔의 가치를 연결하고자 하는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ESG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산타클라쓰’는 ‘산(山)을 오른다’는 의미의 ‘산타’와 서로를 응원하는 사람들의 ‘클라쓰(Class)’를 결합한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 아웃도어 활동과 함께 기부에 동참하며, 일상 속에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참가자들을 위해 브랜드 주력 아이템을 후원하고,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기념품을 착용한 뒤 응원보드와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해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특별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 아이더, 공감형 브랜드 캠페인 ‘같은 여름, 다른 온도- Our Own Summer’ 전개
아이더가 여름 냉감 웨어 ‘쿨리츠(COOLEATS)’를 중심으로 한 ‘같은 여름, 다른 온도 — Our Own Summer’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냉감 기능 경쟁이 치열한 시장 상황 속에서 단순한 기능 설명을 넘어, 소비자의 실제 여름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한 공감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여름 이야기를 통해 소비자 누구나 자신과 맞닿은 공감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캠페인에는 김희은·윤대현 셰프 부부, 포토그래퍼 구본희, 배우 권화운이 참여해 각자의 뜨거운 여름 속 ‘쿨리츠의 순간’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셰프 부부에게 여름은 뜨거운 불 앞에서 긴 시간을 보내야 하는 계절로, 주방을 벗어난 순간 마주하는 시원함은 단순한 온도 변화가 아닌 하루의 흐름을 전환하는 휴식의 순간이 된다. 포토그래퍼는 강한 햇빛 아래 이어지는 야외 촬영 현장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집중력을 유지해야 하며, 배우는 촬영 중 짧은 호흡 사이 다음 감정을 준비하는 리셋의 시간이 중요하다. 서로 체감하는 여름의 온도는 모두 다르지만, 이들에게 쿨리츠는 뜨거운 일상 속 시원한 환기와 여유의 순간으로 그려진다.
아이더 ‘쿨리츠(Cool+Pleats)’ 시리즈는 냉감 소재에 플리츠 구조를 접목한 냉감 웨어로, 피부와의 접촉 면적을 줄여 몸에 달라붙지 않고, 공기 순환을 유도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에 일상부터 여행·야외활동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여름 폴로 티셔츠 디자인의 ‘쿨리츠 아이스’와 라운드 넥 형태의 티셔츠인 ‘쿨리츠 에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여름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캠페인 콘텐츠는 아이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11일부터 3주간 매주 월·화·수요일 순차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에는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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