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트렌드] 네슬레 퓨리나, 맛있는 영양 습식 ‘프리스키 그레이비’ 출시 外
롯데웰푸드, ‘의성마늘 통살구이’ 4종 출시... 중구, 음식점 50곳 ‘식품안심업소’ 지정 지원
‘푸드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네슬레 퓨리나, 맛있는 영양 습식 ‘프리스키 그레이비’ 출시
네슬레 퓨리나가 반려묘 식품 브랜드 프리스키의 신제품 ‘프리스키 그레이비’ 습식 4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리스키는 130년 이상 반려동물 영양을 연구해 온 퓨리나에서 만든 브랜드로, 반려묘가 다양한 맛의 즐거움과 영양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리스키 그레이비’는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한 습식 사료다. 미국 사료협회(AAFCO)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한 완전 균형 영양 주식으로, 단백질(조단백 9% 이상)은 물론 고양이 건강 유지에 필요한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칼슘, 인)을 골고루 함유했다. 부드러운 식감과 육즙의 풍미를 구현한 그레이비 제형으로, 수분을 최대 83% 함유하고 있어 음수량이 부족한 고양이의 수분 보충에도 도움을 준다.
신제품은 반려묘의 생애주기와 기호를 고려해 ▲키튼 치킨 ▲치킨 ▲참치 ▲바다생선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키튼 치킨’과 ‘치킨’은 고양이가 선호하는 닭고기 맛으로 우수한 기호성을 갖췄으며, ‘참치’는 육즙이 풍부해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하며, ‘바다생선’은 해산물의 깊은 풍미를 담았다. 모든 제품은 반려묘의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E를 함유하고 있다.
프리스키는 고양이들이 다양한 맛을 즐겁게 탐험할 수 있는 캣푸드 브랜드로, 그간 반려인들에게 사랑받아 온 간식 라인 ‘프리스키 파티믹스’에 이어 이번 습식 프리스키 그레이비 출시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신제품은 네슬레 퓨리나 공식 자사몰을 비롯해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다이소, 대형마트 등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 롯데웰푸드, ‘의성마늘 통살구이’ 4종 출시
롯데웰푸드는 냉장 육가공 신제품 ‘의성마늘 통살구이’ 4종(통살구이 간장 닭갈비, 통살구이 고추장 닭갈비, 통살구이 간장 삼겹, 통살구이 고추장 삼겹)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육가공 시장은 기존 분쇄육 기반의 전통적인 햄•소시지 중심에서 원물과 직화 조리 기반 제품으로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다. 육가공 소비 또한 햄•소시지를 넘어 돈까스, 양념육, 구이류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면서, 롯데웰푸드는 가공도를 낮춘 원물 기반 냉장 육가공 카테고리 확대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바쁜 일상 속 간편하게 고기반찬을 준비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기획됐다. 아이를 포함한 온 가족 반찬을 고민하는 주부는 물론, 번거로운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한 한 끼를 원하는 1인 가구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다. 냉장 보관 상태 그대로 포장째 전자레인지에 약 2분만 조리하면 완성돼 별도 해동이나 추가 조리 없이 바로 식탁에 올릴 수 있다.
‘의성마늘 통살구이’는 갈지 않은 닭다리 통살과 돼지고기 통살을 활용해 고기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살렸다. 200°C 초고온 오븐에서 한 차례 구워 육즙을 가두고 기름기를 줄인 뒤, 직화로 한 번 더 구워 불향을 더했다. 이를 통해 닭갈비는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삼겹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또한 국내산 의성마늘과 함께 12시간 저온 숙성 과정을 거쳐 깊은 풍미를 더했다. 이후 초벌•재벌구이와 직화 공정을 적용해 실제 식당 조리 방식에 가까운 맛 품질 구현에 집중했다.
소스는 한국 전통 장(醬) 베이스를 활용해 깊고 진한 감칠맛을 살렸다. 소스 전문 연구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당 함량은 줄이면서 장 특유의 풍미를 구현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중구, 음식점 50곳 ‘식품안심업소’ 지정 지원… 전문 컨설팅·청소비 제공
서울 중구(권한대행 배형우)가 일반음식점 50곳을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 지정 지원에 나선다. 위생 컨설팅부터 청소비까지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 50개소로, 선착순 모집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사전점검과 함께 전문업체의 현장 컨설팅이 총 2회 제공된다. 컨설턴트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 방향을 안내한다. 여기에 식품안심업소 지정 신청 절차와 서류 검토까지 지원해 영업주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매장 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비도 지원한다. 후드·닥트·환풍기 등 주방시설과 내부 바닥, 벽 청소 비용 등 업소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급한다.
'식품안심업소' 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개편한 제도다. 기존에는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 위생 수준을 구분했지만, 현재는 평가 결과 점수를 충족하는 업소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는 방식으로 기준을 단일화했다.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업소에 식약처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배달앱에는 인증 업소 표시가 노출된다. 식약처와 중구청보건소 홈페이지에도 식품안심업소 목록이 게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위생용품 지원과 2년간 출입·검사가 면제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영업신고증 사본 등을 구비해 중구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보건위생과로 하면 된다.
중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면적 대비 음식점 밀집도가 가장 높다. 명동·남대문·북창동·다동·무교동 관광특구와 동대문 특구, 중심업무지구, 그리고 54개의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가 밀집해 있어 유동인구와 외식 수요가 많다. 이에 따라 음식점 위생 관리 중요성도 큰 만큼, 구는 식품안심업소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중구 내 일반·휴게음식점은 총 8,602개소이며, 2025년 말 기준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409개소다. 구는 올해 말까지 지정업소를 490개소까지 확대해 기존보다 약 20% 확대한다는 목표다.
특히 기존 모범음식점과 관광특구·먹자골목 내 음식점을 우선 지원하고, 식품안심업소 이용 인증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사업 효과와 주민 관심을 높일 방침이다.
◇ 할리스, 여름 시즌 맞이 할리치노 & 빙수 출시
할리스가 오는 13일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인기 할리치노 3종, 컵빙수 3종과 2인 빙수 2종 등 시원한 여름 메뉴를 선보인다.
할리스는 ‘Back in the Blend(우리가 사랑한 그 맛, 다시 블렌드 되다)’를 컨셉으로 여름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메뉴는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돌아온 할리치노 3종으로 구성됐다. 그 중에서도 2010년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다크포레스트 할리치노’가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다크포레스트 할리치노’는 이탈리아의 볼로냐에서 재배되는 아마레나 체리와 초콜릿을 함께 블렌딩해 입안 가득 상큼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메뉴다. ‘딸기 치즈케익 할리치노’와 함께 할리치노를 대표하는 메뉴로 사랑받았던 만큼, 단종 이후에도 끊임없이 재출시 요청이 이어진 바 있다. 할리스는 이러한 고객들의 요청과 SNS를 통한 홈 레시피 공유 등 많은 고객들의 식지 않는 관심에 힘입어 재출시를 결정, 다시 한 번 여름을 겨냥한다.
이와 함께, 산뜻한 과일을 함께 블렌딩해 여름의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할리치노들도 다시 돌아온다. 상큼한 요거트 베이스에 달콤한 블루베리를 함께 갈아 상큼달콤한 맛의 ‘블루베리 요거트 할리치노’와 달콤한 망고 과육 큐브로 씹는 식감까지 챙긴 ‘애플망고 할리치노’ 등이다. ‘애플망고 할리치노’의 경우, 더 많은 고객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밀크 블렌디드로 업그레이드되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빙수 5종을 출시한다. 팥·망고 등 본연의 맛을 살린 클래식 빙수부터 토마토·애사비 등 이색적인 재료를 활용해 트렌디한 컵빙수로 구성됐다. 2~3인이 즐기기 좋은 클래식 빙수는 빙수의 근본인 팥을 듬뿍 얹은 ‘팥 듬뿍 빙수’와 과일 빙수의 강자 ‘망고 듬뿍 빙수’로 구성됐다. ‘팥 듬뿍 빙수’는 부드러운 우유 얼음에 국내산 팥과 쫀득한 찹쌀떡을 가득 담아 정통 빙수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망고 듬뿍 빙수’는 달콤한 망고에 바삭한 코코넛을 더해 상큼한 과일의 맛과 씹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식재료 토마토와 빙수의 이색 만남도 눈길을 끈다. ‘토마토 상큼 컵빙수’는 토마토 과육을 그대로 올려 시원하고 싱그러운 여름 토마토 본연의 맛을 완성했다. 산뜻한 토마토와 달콤한 우유얼음의 이색 만남이 은은한 조화를 이루며 갈증을 시원하게 날려준다. 다이어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애사비(애플 사이다 비네거, 사과식초)도 빙수로 변신했다. ‘애사비 톡톡 컵빙수’는 애사비 특유의 시큼한 맛은 줄이고 상큼하고 시원한 맛을 극대화해 누구나 즐기기 좋은 빙수다. 이 외에도 클래식한 팥빙수에 퍼핑 공법을 사용해 더욱 바삭하고 가볍게 곤약을 즐길 수 있는 곤약퍼핑을 얹은 ‘팥 통통 컵빙수’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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