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트렌드] 이케아, 기능에 재미를 더한 이케아 피에스 2026 컬렉션 출시 外
코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테토(T?TO)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출시... 에이스침대, 저상형 설계로 개방감 높인 호텔식 침대 ‘오피모3’ 출시
‘리빙용품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용품 정보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아이의 안전과 위생을 고려한 제품, 수납과 동선을 개선해 육아 부담을 줄여주는 아이디어 상품, 친환경·저자극 소재 생활용품, 성장 단계에 맞춰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실속 아이템 등 다양한 이슈 가운데 가정의 편의성과 안전을 높이는 정보를 중심으로 선별해 소개한다.
◇ 이케아, 기능에 재미를 더한 이케아 피에스 2026 컬렉션 출시
이케아가 IKEA PS 이케아 피에스의 10번째 에디션 IKEA PS 이케아 피에스 2026 컬렉션을 5월 14일 전 세계 이케아 매장과 온라인에서 동시 출시한다.
1995년 처음 선보인 본 컬렉션은 이케아의 디자인 원칙인 데모크래틱 디자인(Democratic Design)을 혁신적이고 개성 있게 보여주는 컬렉션이다. 컬렉션명인 피에스(PS)는 추가 내용?추신(Post Scriptum)의 약자로 일상적인 제품 기능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실험을 더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이케아 피에스 2026 컬렉션은 기능에 재미를 더한 테마로 가구, 조명, 텍스타일, 수납 제품, 장식용 오브제 등 총 43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12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해 각자의 시선으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재해석했으며, 단순한 형태에 기능과 개성을 갖춘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일상적인 기능에 예상치 못한 재미를 더한 점이 특징이다. 앉는 순간 부드럽게 몸이 흔들리는 벤치, 상판 아래 양쪽에서 모두 열 수 있는 서랍을 갖춘 테이블 등은 예상치 못한 디테일과 기능으로 일상에 발견의 재미를 더한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소나무 스툴과 다양한 자세로 앉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의자처럼 사용자의 움직임과 사용 방식에 따라 새로운 특징을 발견할 수 있는 제품도 포함됐다.
특히 좁은 공간에서도 여러 역할을 하는 다기능 제품도 만날 수 있다. 매트리스와 동일한 폼과 포켓 스프링 구조를 적용해 침대로도 활용 가능한 소파베드, 3단계로 펼쳐져 간이침대로 사용 가능한 체어베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 보관할 수 있는 보조테이블, 오브제처럼 벽에 걸 수 있을 만큼 가볍지만 견고한 접이식 의자 등이 대표적이다. 각진 교차점을 회전시키면 스폿 조명, 독서등, 상향등의 세 가지 조명 모드로 사용할 수 있는 플로어스탠드도 포함되어 하나의 조명으로 공간 분위기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소재 혁신도 이번 컬렉션의 핵심 요소다. 이케아는 1990년대 중반부터 시도해 온 공기주입식 구조의 가구를 이번 컬렉션에서 소개한다. 미카엘 악셀손(Mikael Axelsson) 이케아 제품 개발 및 생산 총괄 본부(IKEA of Sweden) 디자이너는 20개의 프로토타입 개발 과정을 거쳐, 크롬 튜브 프레임 안에 2개의 독립된 에어 체임버를 고정하는 방식으로 공기주입식 이지체어를 완성했다. 해당 제품은 풋 펌프와 함께 배송되며, 이케아의 암체어 내구성 테스트도 통과했다.
◇ 코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테토(TÉTO)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출시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테이블웨어 코렐(Corelle)이 독보적인 그래픽 패턴으로 주목받는 감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테토(TÉTO)와 손잡고 신제품 '코렐 테토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 제품은 코렐의 견고한 소재와 실용성에 테토 고유의 컬러 아이덴티티와 볼드한 그래픽 패턴 감성을 더해,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시각적 임팩트를 구현한 컬렉션이다. 테토의 핵심 컬러인 그린과 블랙 조합을 메인으로 사용해 화이트와 컬러의 강한 대비를 통해 모던하고 그래픽적인 무드를 강조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코렐 최초로 접시 전체를 덮는 '풀 데칼(Full Decal)' 방식을 적용해 기존 코렐 제품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비주얼 경험을 제공한다. 패턴이 접시 전면으로 확장되면서 마치 하나의 그래픽 오브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코렐 테토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블랙 컬러 패턴의 '코렐 테토블랙 원형접시(소) 2pc 세트'와 그린 컬러의 '코렐 테토그린 원형접시(중) 2pc 세트' 2종으로 출시된다. 세트 제품으로 출시되어 신혼부부나 집들이 선물 등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네이버 코렐 브랜드스토어, 오늘의집, 카카오 선물하기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에이스침대, 저상형 설계로 개방감 높인 호텔식 침대 ‘오피모3’ 출시
대한민국 대표 침대 브랜드 에이스침대(대표 안성호)가 저상형 설계와 세심한 디테일로 감각적인 침실 공간을 완성하는 호텔식 침대 ‘오피모3(OPIMO-III)’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오피모3는 침실 내 개방감과 공간 확장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프레임 높이를 낮게 설계한 저상형 구조로 필로우탑 구조의 높은 매트리스와 조합하더라도 침대 전체 높이가 과도하게 높아지지 않는다. 시각적으로 공간이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는 물론, 침대에 오르내릴 때도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우드 스타일 표면재와 패브릭 쿠션에 적용된 화이트 톤 컬러는 한층 화사하고 넓어 보이는 침실을 연출한다. 낮에는 자연광을 부드럽게 반사하는 등 시간대에 따라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주변 가구나 인테리어 요소와도 이질감 없이 조화를 이룬다.
헤드보드 전면에는 상하로 나뉘어 볼륨감이 강조된 이중 헤드쿠션을 배치하여, 등을 기대어 쉴 때 신체 곡선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최상의 안락함을 선사한다. 헤드보드 양 끝의 날개 디자인은 세미 파티션과 같은 역할로 침실 전체에 안정감을 더한다.
침대 곳곳에는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디테일을 담았다. 헤드보드 상면과 사이드 패널의 약 90mm 깊이 수납공간은 스마트폰, 안경 등 소지품 보관에 용이하며, 일체형 LED 무드등은 3단계 밝기 조절과 메모리, 타이머 기능 및 C타입 포트 내장으로 사용자 맞춤형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헤드보드 쿠션 패브릭은 기본 발수 기능을 갖춰 보다 편리한 관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저상형 T타입 투 매트리스 시스템을 적용했다. 하단 매트리스가 프레임 내부로 매립되어 외관상 깔끔하면서도, 하중을 효과적으로 분산하는 2중 지지 구조를 통해 최상의 수면 환경을 선사한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사이드 패널은 공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일체형 서랍 형태로, 스팟 조명과 멀티 콘센트를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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