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보육료, 지원받을 수 있을까?

베이비뉴스

사회·정책 사회

입력 :

경찰-성평등가족부,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공동대응체계 구축

전국 경찰서·상담기관 연계해 맞춤형 보호 지원

[email protected]

경찰청과 성평등가족부는 18일부터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이른바 ‘관계성 범죄’의 재발 방지와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각 기관의 역할과 전문성을 연계한 ‘공동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한다. ⓒ경찰청

경찰청과 성평등가족부는 18일부터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이른바 ‘관계성 범죄’의 재발 방지와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각 기관의 역할과 전문성을 연계한 ‘공동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동대응체계는 최근 관계성 범죄가 증가하고 피해 양상도 복잡·다양해지는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 피해자들이 트라우마와 심리적 무력감, 고립감 등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일부는 경찰 개입 자체를 부담스러워하는 경우도 있어 경찰 단독 대응만으로는 피해자 상황에 맞춘 다각적 보호·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전국 261개 경찰서와 각 시·도의 가정폭력 상담소 및 여성긴급전화 1366 등 상담기관 189개소가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 관계성 범죄 신고가 접수되면 피해자보호경찰관과 전문상담사가 공동 대응해 피해자의 위험도에 따라 맞춤형 보호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동대응체계에서는 임시조치·잠정조치 결정 사건 등 고위험 피해자(A등급)의 경우 경찰이 피해자 안전 확보와 재발 방지 중심의 집중 모니터링을 맡는다.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은 피해자(B등급)는 상담기관이 모니터링하며 전문 심리상담을 통해 잠재적 위험성을 살피고 심리 안정과 치료 지원에 집중하게 된다.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또 상담기관이 피해자 모니터링 과정에서 추가 위험성을 발견할 경우 즉시 경찰에 통보하고, 경찰은 재발 위험성과 피해 내용을 신속히 조사해 보호조치와 범죄피해자 안전조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성평등가족부 및 지역 상담 기관과의 공동대응체계가 구축된 만큼,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촘촘한 피해자 보호·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관계성 범죄 피해자의 안전 확보와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장관은 “공동대응체계가 제대로 기능하여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각 기관과 긴밀히 소통·협력해 나가겠다”라며, “현장 대응 및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경찰과 적극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신생아 시기에 맞는 육아용품AD

브랜드 공식몰 기준(2026-10-22)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20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
도토리 줍기, 과태료인 거 알고 계셨어요? 10월 나들이 전에 꼭 보세요7장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