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화 트렌드] 토코보(TOCOBO), 글로벌 선케어 캠페인 'In My Sun Era' 성수 팝업 스토어 오픈 外
빔바이롤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Cala Bimba’ 팝업스토어 오픈... 젠틀몬스터, 카리나와 함께한 2026년 ‘베지 컬렉션’ 티저 영상 공개
‘잡화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신발, 가방, 주얼리 등의 잡화 분야의 최신 동향을 파악해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패션 소품, 위생·외출용품, 리빙 아이템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제품 출시와 기능성·안전성 강화 흐름, 친환경 소재 적용, 디자인 트렌드, 브랜드 협업 소식 등을 폭넓게 다룬다. 이 가운데 실용성과 안전성을 갖춰 가족의 편리하고 쾌적한 일상에 기여하는 제품과 이슈를 선별해 소개한다.
◇ 토코보(TOCOBO), 글로벌 선케어 캠페인 'In My Sun Era' 성수 팝업 스토어 오픈
토코보(TOCOBO)가 14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성수동 LECT에서 글로벌 선케어 캠페인 'In My Sun Era'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In My Sun Era’는 태양을 피해야 하는 존재가 아닌, 당당하게 마주하고 즐겨야 할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라보는 토코보만의 선케어 철학을 담은 글로벌 캠페인 슬로건이다. 토코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의 가장 빛나는 순간(Era)’을 태양 아래서 마음껏 누리자는 메시지를 오프라인 공간 경험으로 확장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희귀질환 아동 후원 단체인 ‘여울돌’에 수익금의 일부 및 물품을 기부할 예정으로, 방문객들이 팝업 현장에서 즐거움을 누리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하는 구조로 기획하여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팝업 스토어 곳곳에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이벤트가 마련돼 방문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UV 카메라로 차단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Check the UV’ 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Shoot & Shine’ 존, 선스틱 매칭 게임 ▲‘Spin & Guess’ 등이 운영되며, 스탬프 미션을 완료하면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미니 선스틱 1종을 증정한다.
또한 현장 방문 후 토코보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카톡 플러스 친구 추가 시 ‘선 브리즈 짐색’을 모두에게 증정하며, 9,900원으로 참여하는 ‘스쿱 이벤트’와 최대 40만 원 상당의 ‘럭키박스’도 만나볼 수 있다. 토코보는 이번 팝업을 기념해 선 라인 2+1 프로모션 및 전 제품 최대 6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피크닉 매트와 반다나 등 한정판 굿즈도 증정할 예정이다.
◇ 빔바이롤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Cala Bimba’ 팝업스토어 오픈
‘빔바이롤라(BIMBA Y LOLA)’가 오는 2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4층에서 26 S/S ‘칼라 빔바(Cala Bimba)’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빔바이롤라는 디자이너의 반려견인 ‘빔바(BIMBA)’와 ‘롤라(LOLA)’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2005년 런칭 이후 강렬한 컬러와 창의적인 디자인, 경계를 넘나드는 아트 협업을 통해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해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스페인의 여유로운 해변과 휴양지에서 영감을 받은 ‘칼라 빔바(Cala Bimba)’를 컨셉으로, 브랜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감각적인 컬러 스토리를 공간 전반에 담아냈다. 마치 여름 휴양지에 머무는 듯한 ‘도심 속 낙원’ 분위기를 연출하며 방문객들에게 이국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현장에서는 2026 S/S 시즌 RTW를 비롯해 백, 슈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린넨, 라피아, 오가닉 코튼 등 자연스러운 텍스처를 중심으로 바다와 햇살에서 영감을 받은 해양?태양 모티프와 플로럴 및 스트라이프 그래픽 패턴을 더해 다채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단독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 금액대별 다양한 기프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 추가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주말에는 스페인의 여름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레모네이드 스테이션을 운영해 브랜드의 자유롭고 유쾌한 무드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빔바이롤라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배우 기은세가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기은세는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무드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했으며, 다양한 제품과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빔바이롤라가 제안하는 여름 감성을 만끽했다.
빔바이롤라의 26 S/S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의 빔바이롤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젠틀몬스터, 카리나와 함께한 2026년 ‘베지 컬렉션’ 티저 영상 공개
젠틀몬스터가 지난 14일 그룹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한 새로운 베지(Veggie) 컬렉션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젠틀몬스터가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이번 영상은 카리나가 젠틀몬스터 아이웨어를 착용한 채 토마토를 씻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스산한 바람 소리와 함께 토마토를 베어 무는 카리나의 모습은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절제된 긴장감과 기묘한 느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토마토 꼭지만 남은 마지막 연출은 젠틀몬스터의 신규 컬렉션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해당 영상은 젠틀몬스터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오는 18일 오후 10시부터 젠틀몬스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프리오더로 주문 가능하다.
젠틀몬스터는 매번 경계를 허무는 시도로 주목받아온 만큼, 이번 신규 컬렉션에서는 어떤 새로운 경험을 선보일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공개
구찌(Gucci)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아티스틱 디렉터 뎀나(Demna)의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을 공개했다. 뉴욕은 1953년 구찌가 해외 첫 매장을 오픈한 도시로, 70여 년 동안 구찌의 역사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녀왔다. 이 도시에서 펼쳐지는 이번 컬렉션은 하우스에 있어 귀환(홈커밍; homecoming)과도 같은 의미를 지닌다. 뉴욕을 대표하는 상징 중 하나인 타임스퀘어에서 디지털 빌보드와 스크린을 배경으로 공개된 ‘구찌코어’는 하우스의 본질을 시각적 언어로 담아냈다.
이번 ‘구찌코어’는 특히, 다채로운 인물 군상과 그 미학을 탐구해 온 뎀나(Demna)식 접근 방식의 네 번째 막으로서, 라 파밀리아(La Famiglia), 제너레이션 구찌(Generation Gucci), 구찌 프리마베라(Gucci Primavera)의 시각적 언어를 하나로 응집한 컬렉션이다. 실용적이고 실제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구찌만의 정체성이 담긴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룩들이 그 중심을 이룬다.
쇼에 앞서, 아카이브 영상과 광고 영상을 결합해 구찌 오토모빌리(Gucci Automobili), 팔라초 구찌 호텔(Palazzo Gucci hotel), 구찌 펫(Gucci Pets), 구찌 하이 주얼리(Gucci High Jewelry), 구찌 라이프(Gucci Life) 등 실재하거나 가상의 구찌 제품들을 담은 비디오 몽타주가 타임스퀘어의 스크린을 가득 채웠다. 구찌를 하나의 정신,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미적 정체성으로 표현한 이 영상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구찌코어는 매디슨 애비뉴에서 브루클린, 소호에서 할렘, 그리고 피프스 애비뉴에 이르기까지, 뉴욕이라는 도시가 품은 다양한 스타일의 단면을 타임스퀘어를 배경으로 선보였다. 핀스트라이프 수트를 입은 주식 브로커와 비즈니스맨, 시어링 코트를 걸친 무심한 듯 여유로운 분위기의 여성들, 부드러운 테일러링과 슬라우치한 데님 차림의 스케이터들, 그리고 가운과 팬츠수트를 단정하게 소화하는 자선가와 소셜라이트 등 도시의 거리가 교차하듯, 수많은 스타일이 한데 어우러졌다.
1950년대부터 하우스의 시그니처였던 웹 스트라이프는 반도 탑(bandeau top) 스타일의 의상으로 재해석되었고, 테크니컬 소재와 텍스처드 시어링(textured shearling)의 실용적인 리버서블(reversible) 코트도 눈에 띄었다. 비즈 프린지, 페더 자수 등 알타 모다(Alta moda)의 장인정신이 더해진 남성복도 돋보였다. 고트 헤어와 시어링 안감으로 마감해 실용적이면서도 풍성한 감각을 자아내는 테크니컬 아우터웨어도 만나볼 수 있었다.
승마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하우스 시그니처 엠블럼인 홀스빗은 구조적인 힐 부츠에 등자 형태의 장식으로 구현되었으며, 메탈 팁 디테일의 날렵한 스틸레토와 조화를 이뤘다. 프레셔스 레더 핸드백은 짙은 잉크 톤 또는 보석처럼 빛나는 파티나(patina)로 완성되었으며, 손목에 착용 가능한 형태의 타임피스 스트랩이 달린 클러치, 여유로운 실루엣의 비구조적 슬링 토트백은 새로운 소재로 재해석됐다.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이번 패션쇼의 런웨이에는 패리스 힐튼(Paris Hilton), 톰 브래디(Tom Brady) 등이 모델로 등장했으며, 신디 크로포드(Cindy Crawford)가 피날레를 장식했다.
◇ 아르켓(ARKET), 배스 앤 바디 라인에 새롭게 선보이는 오 드 뚜왈렛
아르켓(ARKET)이 2026년 봄 시즌을 맞아 배스 앤 바디 및 홈 프래그런스 컬렉션을 확장한다.
이와 함께 브랜드 시그니처 향을 오 드 뚜왈렛 컬렉션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세 가지의 개성 있는 유니섹스 향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각 향이 지닌 컬러의 특성과 분위기, 그리고 계절과 자연 요소의 연결성을 감각적으로 풀어낸다.
‘와시(WASHI)’는 신선한 리넨을 연상시키는 산뜻하고 드라이한 향으로 목련과 수련이 어우러진 향을 담고 있다. ‘포멜로(POMELO)’는 레몬, 시더우드, 베티버가 어우러진 밝고 경쾌한 시트러스 계열의 향이며, ‘앨범(ALBUM)’은 샌들우드, 캐시메란, 야생 무화과 향을 바탕으로 우디하고 은은한 스파이시 향을 구현해, 가을의 앰버 컬러 팔레트를 표현한다.
오 드 뚜왈렛과 함께 배스 앤 바디 라인 전반에는 핸드 앤 바디워시, 핸드 앤 바디 로션이 포함되며 덴마크에서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해 비건 포뮬러로 제작되었다.
아르켓의 오 드 뚜왈렛 컬렉션은 22일부터 아르켓 오프라인 스토어 및 온라인 스토어(arket.com)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50ml 기준 65,000원이다.
◇ 크록스, KBO 협업 2탄...KBO 구단 엠블럼 지비츠™ 참 신규 출시
크록스(Crocs)가 한국야구위원회(KBO) 지비츠™ 참(Jibbitz™ Charms) 시리즈의 2탄격인 ‘KBO 엠블럼 지비츠™ 참’을 공개한다.
최근 KBO 리그는 역대급 흥행 열기를 이어가며, 야구를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팬덤 문화도 함께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출시된 ‘KBO x 크록스 지비츠™ 참’ 컬렉션이 야구 팬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얻으며 화제를 모은데 이어, 보다 직관적이고 상징적인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도록 각 구단의 엠블럼을 활용한 신규 지비츠™ 참을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
이번 ‘KBO 엠블럼 지비츠™ 참’은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 KT 위즈,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까지 KBO 리그 총 10개 구단의 로고가 개별 형태로 출시된다. 소비자는 원하는 로고를 자유롭게 선택해 팀에 대한 응원을 더하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크록스의 대표 제품인 ‘클래식 클로그(Classic Clog)’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과도 호환돼 커스터마이징도 즐길 수 있다. 또한 기존 지비츠™ 참과 함께 취향대로 조합해 구단을 향한 애정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다.
크록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스포츠와 패션, 그리고 퍼스널라이제이션 문화를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야구가 전세대가 즐기는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 속에서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과 연결되고 팬심을 표현할 수 있는 참여형 브랜드 경험을 꾸준히 제안할 예정이다.
한편, ‘KBO 엠블럼 지비츠™ 참’은 오는 5월 20일부터 크록스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오프라인 매장 및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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