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2026 영유아 가정 행복증진 맞춤형 지원 사업’ 선정
교육부·한국보육진흥원 주관 공모사업… 전국 6개 센터 중 하나로 선정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교육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영유아 가정 행복증진 맞춤형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사업으로, 심사를 거쳐 전국 6개 센터만 최종 선정됐다.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그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 내 유아 가정을 위한 맞춤형 양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2026년 영유아 가정 행복증진 맞춤형 지원 사업」은 가정의 행복 수준을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과 사후서비스를 연계해 가정의 실질적인 행복 증진을 돕는 사업이다.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5월부터 8월까지 관내 유아 가정 180가구 이상을 모집해 행복지수 검사를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5~7세 유아 가정이며, 검사는 부모 등 주양육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자가 검사’와 유아가 전문가와 1:1로 소통하며 참여하는 ‘대면 검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검사 완료 후에는 전문가가 결과를 분석해 각 가정의 행복지수를 ‘낮음, 보통, 높음’ 3단계로 구분하고, 집중 지원이 필요한 30가구를 선정해 8월부터 10월까지 부모교육, 심리상담,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사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사후 검사를 통해 가정의 행복지수 변화도 확인할 계획이다.
전은미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전국에서 단 6개 센터만 선정된 이번 공모사업에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선정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강북구 내 유아 가정의 고민을 더 깊이 이해하고,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맞춤형 양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검사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대상자 안내는 5월 중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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