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2026년 장애아지원사업 「관악장통 성장LAP」 학습공동체 진행
교사 간 공감과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통합보육의 질 향상을 모색하는 학습공동체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6년 장애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통합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과 협력적 보육문화 조성을 위한 「관악장통 성장LAP」 학습공동체를 3회기에 걸쳐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학습공동체는 장애통합보육 현장과 발달지연 영유아 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육현장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사례와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서로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장애영유아 및 발달지연 영유아의 어린이집 적응, 의사소통, 사회성 및 또래관계 형성, 도전적 행동 지원 등 현장에서 실제로 경험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교사들이 현장의 고민과 지원 방법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또한 참여 교사들은 영유아의 발달 수준과 개별 특성에 적합한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서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공감과 지지를 나누었다.
이를 통해 장애통합보육 현장에서의 실제적인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간 협력적 관계 형성과 심리적 소진 예방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강미영 센터장은 “장애통합보육 현장에서는 교사들이 서로의 경험과 사례를 함께 나누며 배우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학습공동체와 다양한 지원을 통해 보육교직원의 전문성과 장애통합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장애통합보육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교사와 영유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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