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김경일 교수’ 초청 부모 특강 개최
‘우리 아이 건강한 자존감 키우기’ 주제로 7월 7일 광진구청서 진행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성희)가 오는 7월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광진구청 통합청사 5층 대강당에서 관내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 250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지심리학 분야의 권위자인 김경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사랑은 충분히, 좌절은 적절히: 우리 아이의 건강한 자존감 키우기’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강연의 핵심은 ‘애착 과잉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와 자녀 사이의 심리적 거리두기와 지혜로운 양육법이다.
특히 과잉보호와 간섭이 일상화된 현대 양육 환경에서 부모들이 겪는 혼란을 짚어보고, 자녀가 실패와 좌절의 경험을 통해 스스로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자존감’ 형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신청기간은 6월 1일(월)~6월 19일(금)까지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특강 외에도 참가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와 선물 증정 시간이 마련되어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조성희 센터장은 "이번 특강이 부모들이 자신의 양육 방식을 되돌아보고, 자녀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으며,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의 동반 성장 및 건강한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광진구청이 설치·지원하고 한솔교육희망재단(이사장 변재용)이 위탁하여 운영하는 기관이며, 건강한 영유아 행복한 어린이집,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관이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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