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분리형 휴대용 분유포트’ 본격 출시
기존 제품의 인기 힘입어 외출ㆍ피크닉 시 수유 부담을 줄이는 ‘엄마들 취저템’ 노린다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에디슨이 분리형 휴대용 분유포트를 29일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에디슨 가열 분유 보온병의 인기와 판매량에 힘입어 배터리의 기능적 편의성뿐 아니라 감성적인 디자인 요소까지 더한 차세대 제품이다.
아직 외출하기 좋은 초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생아 특성상 집에서 육아를 전념하다 보니 번아웃이 오거나 지친 엄마들이 생각보다 많다. 그런 엄마들에게 이번 에디슨 신제품은 외출은 하고 싶지만 외부 수유 환경이 부담됐던 탓에 적극적으로 원데이 피크닉이나 장거리 여행을 가지 못했던 엄마들에게 희소식이라는 전언이다.
특히 출산 이후 이어지는 수유와 외출 준비는 단순한 일상을 넘어 신체적 피로가 누적되는 과정이다. 무거운 배터리가 탑재 된 보온병을 들고 물 세척을 한다거나 입구가 좁아 세척이 불편한 구조는 엄마의 손목과 팔에 지속적인 부담을 준다. 이러한 불편은 짧은 순간에는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하루에도 여러 번 반복되는 수유 과정 속에서 점점 누적되어 간다.
에디슨은 이러한 실제 육아 환경에 대한 엄마들의 의견을 고려해 제품 설계 단계부터 ‘엄마의 사용성 개선’을 핵심 기준으로 삼았다. 기존 일체형 구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 유입 문제와 관리 부담을 개선함으로써 보다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배터리를 분리해 충전하면서 세척이 가능하고, 더 넓어진 입구는 수유 준비 과정이나 세척 시의 시간의 한계, 물리적 부담을 줄였다. 특히 손목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이기 위한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조작 시 힘을 가하지 않아도 작동하는 원터치 조작 구조는 반복 사용 시 피로도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장기간 사용 시 제품 내구성과 관리 효율까지 고려한 요소다.
외출 환경의 안정성도 대폭 강화되었다.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장시간 온도 유지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외출이나 이동 중에도 별도의 큰 준비 없이 안정적인 수유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5월 이후 봄ㆍ여름 시즌과 맞물려 피크닉이나 여행, 비행기 기내 등 장거리 이동 시 활용도가 높은 육아 아이템이다.
부드러운 크림/베이지 컬러의 투톤 조합 디자인을 적용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호불호가 없는 모던한 감성을 구현했으며, 실리콘 버튼 조작식의 아날로그 방식을 과감히 버리고 깔끔한 LED 터치 패널을 통한 직관적인 조작과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단순히 튀는 디자인이나 불필요한 기능이 탑재된 것이 아닌 일상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모던한 스마트 가전’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기존 테두리 가열식의 열 전달 가열판보다 더 가볍고 효율적인 내부 열 전달 설계를 통해 균일한 전면 가열로 오차를 더욱 줄여, 단순한 스펙 경쟁 국면에서 보여주기식 성능을 넘어 내실 있고 안정적인 가열 보온병으로 거듭났다.
위생과 안전성 또한 주요 고려 요소다. 스테인리스 316L 소재를 적용하고, 공식 시험을 통해 살균력을 검증받는 등 영아가 사용하는 제품에 요구되는 기본적인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 이는 제품 선택 시 중요하게 고려되는 요소인 만큼 철저히 테스트를 진행하고 사용 소재들을 검증하는 절차를 거쳤다.
에디슨 R&D팀 김만년 팀장은 “이번 배터리 분리형 휴대용 분유포트는 기능적인 편의성과 엄마들의 선호도를 기준으로 디자인과 감성까지 함께 고려한 제품”이라며 “엄마들이 매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육아의 편의성은 높이고 부담은 줄여나가는 일상 속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대한 집중했다”고 밝혔다.
한편, 에디슨은 이번 가열 분유 보온병 출시를 통해 ‘맘마존’ 중심의 육아 가전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며, 수유 환경 전반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제품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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