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차세대 출수형 분유포트 출시… 와디즈 펀딩 오픈
베이비 육아템 기술의 첨단화
수유는 신생아를 키우는 부모에게 가장 잦고도 손이 많이 가는 육아 루틴이다. 많게는 하루 9번, 한 달 평균 150번, 1년 동안 1800회가 넘는 반복적인 과정은 시간과 손이 모자란 부모들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맞벌이 가정이 늘고, 위생과 효율에 대한 기준이 높아지면서 분유 수유를 보다 정밀하고 간편하게 도와주는 기능성 육아템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적인 니즈에 대응해 육아용품 전문기업 ㈜아이엔피의 브랜드 에디슨은 ‘출수형 분유포트’를 에디슨 플러스 라인으로 새롭게 출시, 와디즈 펀딩을 15일 오픈했다고 이날 밝혔다.
기존 제품들에서 지적돼 온 사용의 번거로움과 위생 관리의 어려움을 개선한 이번 신제품은 ‘분유 준비’라는 육아의 핵심 과정을 위생적이고 효율적으로 바꿔주는 혁신적 아이템이다. 특히 직접 육아를 경험한 에디슨 R&D센터 개발자가 실제 불편함을 반영해 설계에 참여했다.
에디슨 플러스 출수형 분유포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깨끗하게’, ‘1℃, 1mL까지 맞춘다’, ‘엄마의 손이 닿기 전부터 배려된 디자인’이라는 세 가지 축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위생·정밀성·육아 맞춤 설계라는 세 요소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출수구에 물이 남지 않는 ‘완전 출수 구조’다. 매 출수 시 잔수가 남지 않아 세균 번식 가능성을 최소화하며, 민감한 신생아 수유 환경에 최적화돼 있다.
또한 아기가 매일 사용하는 제품인만큼 청소 관리 설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가열판과 물통이 완전히 분리되는 구조로 세척이 간편하고, 연마제 잔여물, 물때 등의 위생 문제도 줄였다.
밀폐형 설계로 외부 먼지 유입을 방지하며, 100℃까지 빠르게 가열한 후 3분 동안 추가 가열로 잔류 염소를 제거해 수질까지 고려했다. 대형 쿨링팬을 적용해 목표 온도까지 빠르게 냉각할 수 있으며, 1mLㆍ1℃ 단위로 조절이 가능한 정밀 제어 시스템과 3초 원터치 출수 기능을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167(W) X 340(D) X 260(H)mm의 콤팩트한 크기로, 주방 어디든 ‘맘마존’을 구성하기에 최적화돼 있다. 2L 대용량 강화유리 포트는 하루 수유량을 충분히 감당하면서도 내열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실용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갖췄다.
㈜아이엔피 관계자는 "이번 출수형 분유포트는 단순한 기능 나열이 아닌 실제 육아 현장에서의 문제를 정확히 짚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 재정의로 탄생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신제품은 ‘육아 토탈케어 브랜드’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이엔피 박병운 대표는 “‘엄마의 육아 질을 플러스하다’, ‘엄마의 마음을 공부합니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기술로 엄마의 하루를 가볍게 하는 생활 파트너가 되겠다”고 비전을 전했다.
‘에디슨 플러스 출수형 분유포트’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여러 혜택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 정식 론칭은 10월경 에디슨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에디슨은 2002년 교육용 젓가락 개발을 시작으로 국내 유아용품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2022년 공기청정기, 2024년 스팀소독기를 연이어 선보이며 육아가전 분야로 빠르게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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