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교육부·대학 총장단과 차담회 개최
보육·교육 정책환경 변화 대응 위한 협력 방안 논의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은 교육부와 학계, 대학 총장단이 참여하는 차담회를 열고 영유아 보육·교육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열린 차담회에는 설세훈 교육부 기획조정실장과 이석환 한국정책학회 회장을 비롯해 대학 총장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영유아 보육·교육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보육·교육 분야 주요 정책 방향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차담회는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기관 명칭 변경을 계기로 영유아 보육과 교육을 아우르는 정책 지원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하는 가운데 마련됐다. 진흥원은 관계기관과 학계 간 교류를 강화하고 정책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승 가톨릭관동대학교 총장, 박백범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총장, 김용하 건양대학교 총장, 박승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 이주희 동신대학교 총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이동현 평택대학교 총장, 이창원 한성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조용남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원장은 “영유아 보육·교육 정책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와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책 현장과 학계, 관계기관 간 교류와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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