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육아 지원금, 뭐가 있을까?

베이비뉴스

생활·건강 건강

입력 :

[건강뉴스] 강북구, 임산부·영유아 대상 '영양플러스 사업' 운영 外

성북구,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 전개... 구로구, 청년 대상 소비·스트레스 관리 강의 운영

[email protected]

행복한 육아 생활을 위해서는 양육자들이 자신의 건강을 먼저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의 건강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삶의 질과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건강뉴스’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건강·의료 분야의 주요 소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 정보, 의료 정책 변화, 연구 성과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가족의 건강한 삶과 양육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강북구, 임산부·영유아 대상 '영양플러스 사업' 운영

영양플러스 사업 가정방문 상담 모습. ⓒ강북구
영양플러스 사업 가정방문 상담 모습. ⓒ강북구

서울 강북구는 영양 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보충식품 지원과 체계적인 영양교육,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관리 사업이다.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출산부, 수유부, 65개월 미만 영유아다.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가운데 저신장, 저체중, 빈혈, 비만, 영양섭취 불량 등 영양 위험요인을 1가지 이상 보유한 경우 대상자로 선정된다.

신청은 강북구보건소 3층 영양관리실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대상 특성에 맞는 보충식품 패키지가 월 2회 제공된다. 지원 식품은 쌀, 감자, 당근, 달걀, 검정콩, 김, 미역, 우유 등으로 구성된다.

구는 식품 지원과 함께 정기적인 영양교육과 상담도 실시한다. 단체교육과 개별상담, 가정방문, 신체계측, 빈혈 검사 등을 통해 대상자의 영양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강북구는 임산부와 영유아 시기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평생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출산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은 가족과 지역사회의 미래 건강과 직결된다"며 "영양 취약계층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줄 요약: 강북구가 영양 위험요인을 가진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식품과 영양교육을 제공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운영한다.

◇ 성북구,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 전개

성북구,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
금연지도원과 서울경찰청 관계자들이 하나로거리 일대에서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북구

성북구보건소는 지난 5월 28일 성북구 대표 금연거리인 하나로거리 일대에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성북구 금연지도원과 금연 단속원, 서울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여해 금연 홍보 피켓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과 담배꽁초·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전자담배도 담배에 해당한다는 점을 집중 홍보하고,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확대된 대안교육기관 금연구역 지정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구는 이를 통해 전자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 흡연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이와 함께 성북구 금연 단속반은 서울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와 협력해 흡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흡연 행위와 담배꽁초 무단투기 단속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계도 활동과 순찰·점검도 병행해 금연구역 준수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에게 금연의 필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과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청년 대상 소비·스트레스 관리 강의 운영

지난 10월 구로구청 창의홀에서 청년 가구 대상 맞춤형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10월 구로구청 창의홀에서 청년 가구 대상 맞춤형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구로구

서울 구로구는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의 하나로 청년들의 건강한 소비 습관 형성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강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연결망이 취약할 수 있는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과 스트레스 문제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사회생활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구로구청 3층 창의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합리적인 청년 소비생활'과 '청춘의 숨고르기-스트레스 관리전략'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합리적인 청년 소비생활' 강의는 오는 6월 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강의에서는 월 생활비 파악과 현금흐름 관리, 생활비 지출을 줄이는 실천 방법 등을 다룬다. 강의는 국민연금공단 전문강사 조연하 강사가 맡는다.

이어 7월 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청춘의 숨고르기-스트레스 관리전략' 과정에서는 스트레스의 원인과 증상, 스트레스와 우울증의 관계,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한다. 강의는 국민연금공단 전문강사 이병석 강사가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로구 청년으로, 과정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합리적인 청년 소비생활' 과정이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청춘의 숨고르기-스트레스 관리전략' 과정이 6월 15일부터 30일까지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스트레스 속에서도 건강한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강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교, 부여군과 국가유공자·보훈가족 대상 인지건강 프로그램 운영

대교, 부여군과 '보훈문화프로그램' 운영...국가유공자·보훈가족 대상 인지 건강 지원.
지난 5월 28일 부여군 보훈회관에서 대교 소속 강사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보훈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대교

대교는 충남 부여군과 함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인지 건강 및 정서 안정을 지원하는 '보훈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여군의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고 건강한 일상생활과 정서적 유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5월 21일 시작된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그룹 수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주 1회 60분씩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학습 활동을 넘어 인지 자극과 정서 교류, 사회적 관계 형성 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교는 시니어 인지 훈련 프로그램인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을 기반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시니어 전문 교사를 배치해 수업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기억력과 주의력, 언어력 등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정서 지원 콘텐츠를 통해 일상에 활력을 얻고 소통의 기회를 넓힐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보훈가족의 특성과 지역사회 돌봄 수요를 반영한 공공 협력형 인지 건강 지원 사례로 추진된다.

대교는 그동안 축적한 시니어 인지 훈련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 및 보훈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교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그 가족들이 일상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니어를 위한 전문적인 인지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액티브 시니어, 건강관리 앱 활용 증가… 캐시워크 이용률 상위권

'5060 액티브 시니어'가 헬스케어 앱에 빠진 이유… “건강 루틴 만들어주는 똑똑한 동반자“.
'5060 액티브 시니어'가 헬스케어 앱에 빠진 이유… “건강 루틴 만들어주는 똑똑한 동반자“. ⓒ넛지헬스케어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디지털 활용 능력이 높은 '액티브 시니어' 세대가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르면서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5060 세대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여행과 쇼핑, 금융은 물론 운동과 건강관리까지 직접 관리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건강 분야에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상 속 건강 습관을 형성하려는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걷기 기록과 챌린지, 이용자 간 소통, 리워드 보상 등을 결합한 참여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와이즈앱·리테일이 발표한 '2025 하반기 액티브 시니어 세대 트렌드'에 따르면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캐시워크는 액티브 시니어 세대(50대 이상) 앱 사용자 점유율 상위 15개 앱 가운데 4위를 기록했다.

카카오톡, 유튜브, 네이버 등 전 연령층이 사용하는 주요 플랫폼과 함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건강관리 앱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순위에 포함됐다.

캐시워크는 걷기 기반 보상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의 운동 동기를 높이고, 건강 목표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왔다.

앱 내 메신저 기능인 '캐시톡', 지역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동네생활', 팀 단위 건강관리 기능인 '모두의 챌린지' 등을 통해 이용자 간 소통과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0∼60대 이용자의 월평균 접속일 수는 28.5일로 20∼30대보다 약 3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메신저 기능인 캐시톡 이용자 수는 50∼60대가 20∼30대보다 약 159%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액티브 시니어 세대가 건강 기록뿐 아니라 일상적인 소통 수단으로도 건강관리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분석된다.

박정신 넛지헬스케어 대표는 "캐시워크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액티브 시니어 세대에서도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며 "걷기와 챌린지, 커뮤니티 기반의 참여 구조를 통해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