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트렌드] 더마라인, 코스모뷰티 서울 및 뷰티월드 재팬 도쿄 2026 박람회 성료 外
비앙블바이오텍, 신규 K-뷰티 브랜드 ‘KU:HAM(구함)’ 론칭... 쇼퍼블씬?이노비사이언스, 미생물 PDRN 기반 '차세대 K-뷰티' 혁신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뷰티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뷰티·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외 뷰티·생활건강 기업들이 발표한 신제품 출시, 성분·기술 연구,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 피부 건강과 자기관리,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더마라인, 코스모뷰티 서울 및 뷰티월드 재팬 도쿄 2026 박람회 성료
더마라인이 이번 코스모뷰티 서울과 아시아 뷰티 전문 전시회인 뷰티월드 재팬 도쿄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유통 경쟁력을 입증했다.
뷰티월드 재팬은 글로벌 뷰티, 에스테틱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일본의 대표 뷰티 산업 전시회이며,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코스모뷰티 서울은 국내 최대 규모 뷰티 산업 전문 박람회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연이어 코스트코와 왓슨스 등 글로벌 유통채널 입점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더마라인은 홈 에스테틱 브랜드 디렉소(D’LEXO)의 일본 대형 H&B 채널 론칭을 앞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기능성 OEM·ODM 제품의 중동 및 남미 지역 공급 확대를 통해 제조사로서의 시장 경쟁력 또한 강화하고 있다.
특히 더마라인은 국가별 소비자 특성과 시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제품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전문 에스테틱, 클리닉 및 H&B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스킨부스터, 앰플, 홈케어 제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최근에는 아시아를 넘어 중동, 유럽, 남미 지역의 바이어들로부터 지속적인 문의와 협업 제안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자체 연구개발(R&D) 역량과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제품 기획부터 처방 개발, 생산, 품질관리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해외 유통업체 및 브랜드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PDRN, 펩타이드, 글루타치온 등 기능성 성분을 활용한 차별화된 포뮬러 개발 능력이 더마라인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 제놀루션 자회사 비앙블바이오텍, 신규 K-뷰티 브랜드 ‘KU:HAM(구함)’ 론칭
비앙블바이오텍이 신규 K-뷰티 브랜드 ‘KU:HAM(구함)’을 공식 론칭하고 오는 6일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첫 제품인 ‘구함 어드밴스드 멜팅 버블 클렌저’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KU:HAM(구함)은 ‘본연의 아름다움을 함께 찾아가는 여정’을 브랜드 철학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다. 소비자의 피부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고 건강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비앙블바이오텍은 그동안 피부 미용기기 ‘앙블쁘리띠’를 중심으로 홈뷰티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이번 브랜드 론칭을 계기로 화장품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구함 어드밴스드 멜팅 버블 클렌저’는 메이크업과 노폐물에만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미셀라(Micellar) 기술 기반의 저자극 클렌징 제품이다. 피부 속 수분은 유지하면서 세정력을 높인 멜팅 버블 텍스처를 적용했으며, AI가 설계한 탄력 케어 성분 ‘PeptaRegen™’, 바다포도 추출물,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해 세정 후에도 피부 컨디션과 보습감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글로벌 K-뷰티 시장은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기능성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국내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비앙블바이오텍은 KU:HAM의 독자적인 브랜드 철학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K-뷰티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비앙블바이오텍은 이번 버블 클렌저 출시를 시작으로 ‘구함 어드밴스드 리페어 앰플’과 ‘구함 어드밴스드 펩타리겐 앰플 미스트’ 등 신규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뷰티 디바이스 중심 사업에서 화장품 브랜드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지속적인 소비재 매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세르본, 여름 겨냥한 ‘분사형 앰플크림’… 수시 안티에이징 케어 제안
세르본(Celebon)이 기존 베스트 셀러인 앰플 크림의 핵심 성분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용 편의성과 흡수 효율을 높인 신제품 ‘튜닝엑스 크림 미스트’로 여름철 안티에이징의 새로운 기준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세르본의 앰플 크림을 언제 어디서나 수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미스트 형태로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보습 미스트를 넘어 기존 앰플 크림이 가졌던 고농축 영양과 안티에이징 효과를 휴대용 용기에 담아, 더운 날씨로 인해 수분 손실이 잦은 여름철 피부 관리에 최적화했다.
세르본 ‘튜닝엑스 크림 미스트’의 가장 큰 차별점은 세르본만의 독보적인 ‘세포투과 펩타이드(Cell-Penetrating Peptide)’ 기술이다. 기존 화장품으로는 피부 흡수가 어려웠던EGF·FGF 등 고분자 성분들을 효과적으로 피부 깊숙이 전달하도록 설계된 이 기술은 임상 테스트를 통해 압도적인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실제 시험 결과, 해당 기술이 적용된 튜닝엑스 크림 미스트는 기존 제형 대비 흡수량 6.31배, 흡수 속도 40.5배, 흡수 깊이 40.5배 향상이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하며, 무더운 날씨에 탄력이 떨어지기 쉬운 피부에 급속 안티에이징 케어를 가능하게 한다.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을 기반으로, 여름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판테놀을 풍부하게 함유했다. 여기에 튜닝엑스 라인의 핵심인 NR 보툴리움 펩타이드 등 탄력 성분을 더해 안티에이징 케어 기능을 강화했다.
◇ 쇼퍼블씬–이노비사이언스, 미생물 PDRN 기반 '차세대 K-뷰티' 혁신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쇼퍼블씬(대표 김도원)과 미생물 기반 바이오 소재 전문기업 ㈜이노비사이언스(대표 임정묵)가 기술 제휴 및 핵심 원료 우선 공급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빠르게 부상한 PDRN 이후의 차세대 소재(Post-PDRN)를 선제 발굴하기 위한 양사의 전략적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PDRN·엑소좀 등 차세대 바이오 코스메틱 시장은 2025년 약 12억 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두 자릿수 고성장을 지속해 2030년 3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동남아·중화권·북미를 중심으로 'PDRN 앰플·에센스'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차별화된 원료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의 시장 진입 적기로 평가된다.
쇼퍼블씬은 K-뷰티 인디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을 선도하는 커뮤니티 커머스 기업으로, 자체 플랫폼 'Beauty Trailer'를 통한 중남미 중심 마케팅 역량과 데이터 테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실력파 인디브랜드 발굴·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노비사이언스는 미생물 균주 개발부터 배양·정제에 이르는 풀-밸류체인 기반 바이오 소재 원천기술을 보유한 R&D 중심 기업으로, 미생물 맞춤형 분해·추출 공정을 통해 세포 내부 핵산 및 활성 성분을 고순도로 추출하는 독자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 기술을 적용해 개발된 미생물 유래 신소재 'B-PDRN'은 기존 연어(어류) 유래 PDRN 대비 ▲원료 수급 안정성 ▲비건·할랄 등 글로벌 인증 적합성 ▲저분자화를 통한 피부 흡수율 개선 등에서 강점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B-PDRN 등 핵심 원료 우선 공급 및 완제품 생산 지원 ▲미생물 유래 바이오 소재 기반 신규 제형 공동 연구개발 ▲글로벌 유통 채널 맞춤형 완제품 기획·제조 ▲해외 인허가 및 임상 데이터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등 전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쇼퍼블씬은 확보한 B-PDRN 원료를 기반으로 고기능성 에센스를 비롯한 스킨케어 신제품 라인업을 연내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각사의 시장 지위와 영업권을 상호 보호하며 장기적 파트너십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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