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트렌드] 라이온코리아, ‘아이! 깨끗해 X 포차코 에디션’ 대용량 리필형 핸드워시 출시 外
휘슬러코리아,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와 함께하는 ‘Fissler with Cooking Library’ 팝업 다이닝 개최... 코디, 여름철 피부 온도 낮춰주는 '데일리 쿨링 물티슈·쿨링 타월' 출시
‘리빙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용품 정보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아이의 안전과 위생을 고려한 제품, 수납과 동선을 개선해 육아 부담을 줄여주는 아이디어 상품, 친환경·저자극 소재 생활용품, 성장 단계에 맞춰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실속 아이템 등 다양한 이슈 가운데 가정의 편의성과 안전을 높이는 정보를 중심으로 선별해 소개한다.
◇ 라이온코리아, ‘아이! 깨끗해 X 포차코 에디션’ 대용량 리필형 핸드워시 출시
장보기 물가가 오르면서 생필품을 보다 합리적으로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대용량 리필 제품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추세다.
‘라이온코리아’는 반복 구매가 많은 핸드워시 제품 특성을 고려해 ‘아이! 깨끗해 X 포차코 에디션’을 ▲1.8L 파우치형 ▲4.5L 용기형의 대용량 제품으로 출시했다. 490ml 용량의 거품형 핸드워시 공용기를 함께 증정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1.8L 제품은 3회, 4.5L 제품은 9회 리필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 ‘포차코’를 적용해 실용성과 재미 요소를 동시에 담았다. 패키지 전면에 포차코 일러스트를 배치해 손 씻는 시간을 보다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 깨끗해 X 포차코 에디션’은 라이온코리아 공식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6월 14일까지 G마켓과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네이버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콜라보 제품인 ‘아이! 깨끗해 항균 폼 핸드솝 순’은 99.9% 항균 효과로 유해세균인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을 말끔히 제거하며, 한 번의 펌핑만으로도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형성된다. 독일 더마테스트사에서 피부 자극 테스트를 마쳤으며, 더마프로에서도 피부 자극 테스트와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완료했다. 13가지의 우려성분 무첨가 제품으로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하다.
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생필품을 보다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대용량 핸드워시 ‘아이! 깨끗해 X 포차코 에디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실용적인 구성과 다양한 캐릭터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손 씻는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휘슬러코리아,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와 함께하는 ‘Fissler with Cooking Library’ 팝업 다이닝 개최
휘슬러코리아(대표 이경우)가 전 세계 다채로운 식문화를 담은 도서 큐레이션과 색다른 미식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미식 문화 공간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특별한 미식 프로젝트 ‘Fissler with Cooking Library’를 개최한다.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 다이닝은 휘슬러의 대표 참여형 캠페인 ‘2026 휘슬러 쿠킹챌린지’의 가치를 오프라인 미식 경험으로 확장한 행사다. 요리가 만들어내는 특별한 순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셰프와 고객, 그리고 쿠킹챌린지 참가자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 정상급 셰프들이 참여하는 디너 프로그램 ‘셰프 시그니처 다이닝’과 역대 휘슬러 쿠킹챌린지 우승자들이 참여하는 런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각기 다른 시선으로 해석한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셰프 시그니처 다이닝’에는 휘슬러 쿠킹챌린지 심사위원인 샘킴, 이재훈, 강레오, 박준우 셰프가 참여한다. 셰프들은 휘슬러 쿡웨어를 활용해 자신만의 철학과 스타일을 담은 시그니처 코스를 선보이며, 요리가 지닌 창의성과 가치를 고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17일에는 샘킴 셰프가 제철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다이닝’을, 18일에는 이재훈 셰프가 정교한 기술과 균형 잡힌 맛을 담은 ‘클래식 이탈리안 다이닝’을 선보인다. 19일에는 오랜 인연을 이어온 강레오·박준우 셰프가 함께 참여해 각자의 경험과 철학을 담아낸 ‘캐주얼 유러피안 다이닝’을 선사할 예정이다.
런치 프로그램에서는 2021년부터 진행된 휘슬러 쿠킹챌린지 역대 우승자들과 휘슬러 셰프가 함께 ‘모던 코리안 다이닝’을 선보인다. 휘슬러 압력솥으로 갓 지은 백미를 중심으로 구성한 코스 메뉴를 통해 한식의 따뜻한 정서와 집밥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일상의 식탁이 특별한 미식 경험으로 확장되는 순간을 제안한다.
행사가 진행되는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는 미식에 대한 다양한 영감을 제공하는 곳으로, 그동안 미식에 관한 차별적인 경험을 제공해왔다는 측면에서 이번 행사의 특별함을 더욱 배가시킬 예정이다.
팝업은 6월 9일부터 현대카드 DIVE 앱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발생한 예약 판매 수익금 일부는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휘슬러코리아 관계자는 “Fissler with Cooking Library는 단순히 셰프들의 요리를 경험하는 자리를 넘어 요리를 통해 만들어지는 소중한 순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휘슬러는 요리가 주는 즐거움과 따뜻한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식 경험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코디, 여름철 피부 온도 낮춰주는 '데일리 쿨링 물티슈·쿨링 타월' 출시
㈜쌍용C&B의 코디(CODI)가 여름철 피부를 시원하고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신제품 '코디 데일리 쿨링 물티슈'와 '코디 데일리 쿨링 타월'을 출시했다.
두 제품의 가장 큰 강점은 인체 적용 시험으로 입증된 쿨링 성능이다. 사용 즉시 피부 온도가 약 7~8℃(쿨링 물티슈, 쿨링 타월) 급격히 낮아져, 폭염 속 빠른 체감 온도 저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알래스카 빙하수를 함유해 사용 후에도 시원하고 청량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알러지 유발 가능 향료를 전면 배제해, 피부가 민감한 소비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높였다.
‘코디 데일리 쿨링 물티슈'는 10매 휴대용 제품으로 야외활동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작은 가방에도 휴대하기 용이하여 출퇴근길이나 여행, 운동 전후 등 더위로 지친 순간 간편하게 활용하기 좋다.
'코디 데일리 쿨링 타월'은 운동이나 야외활동 후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넉넉한 700*200mm 사이즈로 제작돼 목과 어깨에 두르거나 땀을 닦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도톰한 원단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캠핑, 등산, 러닝 등 장시간 야외활동은 물론 스포츠 관람이나 여행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쌍용C&B 관계자는 "최근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쿨링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코디 데일리 쿨링 물티슈와 쿨링 타월이 여름철 소비자들의 쾌적한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위생 전문 기업인 쌍용C&B는 화장지류(코디), 물티슈(코디·베피스), 생리대(오닉), 유아기저귀(베피스), 시니어기저귀(키퍼스) 등 폭넓은 위생용품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 듀오백, 북미 최대 규모 ‘네오콘 2026’서 교육용 가구 라인업 첫 선
듀오백은 오는 1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네오콘(NeoCon)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듀오백은 세계 3대 가구 전시회로 꼽히는 네오콘에서 교육 환경에 특화된 교육용 가구(교구) 라인업을 첫 공개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교육용 가구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거래선 확보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교육용 가구 라인업은 오피스 및 홈 가구 분야에서 축적한 인체공학 설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 공간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기존 주력 제품군에 더해 업무⋅교육 공간을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 외에도 △대표 제품 듀얼 등받이 체어 △누적 판매 50만대를 돌파한 브라보 시리즈 기반 실속형 모델 ‘브라보 엣지(BRAVO EDGE)’ △여성 체형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홈 오피스 체어 ‘솜(SOAM)’ 등 다수의 제품군을 선보인다. 다양해진 글로벌 사용자들의 체형과 사용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라인업을 중심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올해 57회째를 맞는 ‘네오콘 2026’은 북미 최대 규모이자 세계 3대 상업용 인테리어 및 오피스 가구 전시회로 꼽힌다. 전 세계 주요 가구 기업과 바이어, 디자이너, 건축 관계자들이 참가해 최신 제품과 공간 솔루션을 선보이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마다 요구하는 제품과 사용환경이 다양한 만큼 이에 맞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장별 수요를 반영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해외 사업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북유럽 시장 진출에 이어 일본 오가텍 도쿄, 미국 네오콘까지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주력 의자 제품군에 다변화된 신규 라인업을 더해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단단히 다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공부 방석 ‘밸런스온 시트’, 자사고 하나고 전교생 사용 및 국내 최정상급 로스쿨 연구·업무 공간 내 도입
불스원 밸런스온의 대표 제품 '밸런스온 시트'가 하나고등학교 전교생 대상 공급에 이어, 국내 최고 명문인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의 교수 연구실 및 전문 연구 공간에 전격 도입되며 기능성 방석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다.
밸런스온 시트는 오래 앉아 공부하거나 업무를 보는 이들의 편의를 위해 개발된 기능성 방석으로, 학생과 수험생 사이에서 ‘공부 방석’, ‘수험생 방석’으로 불리며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35만 개 이상을 기록했으며,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서 7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밸런스온 시트의 강점은 수치로도 확인됐다. 국가 공인 연구기관의 체압 분포 측정기(X-SENSOR)를 활용한 테스트 결과, 밸런스온 시트는 허리와 엉덩이에 가해지는 압박을 약 76% 이상 줄여 장시간 착석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을 최대 6배 억제하고 집중력을 14.3% 향상시키는 효과도 확인돼, 오래 앉아 공부하거나 업무를 보는 환경에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효과를 인정받아 대한신경외과의사회 공식 추천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밸런스온 시트의 효과는 수험생의 학습 공간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오랜 시간 앉아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보다 편안한 학습 환경을 갖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밸런스온은 이러한 제품 특성을 바탕으로 하나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3년 연속 밸런스온 시트를 후원하는 등 장시간 학습 환경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지원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불스원 헬스케어사업본부 전병익 상무는 “밸런스온 시트는 장시간 앉아 생활하거나 공부하는 분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제품”이라며 “수험생을 비롯해 집중이 필요한 다양한 환경에서 밸런스온의 편안한 착석감과 집중력 향상 및 스트레스 억제 효과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소부터 관리까지, 한층 더 편리하게” 테팔, 업그레이드된 올인원 물걸레 청소기 ‘엑스클린 7’ 출시
테팔은 진공청소와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해결하고, 기능을 업데이트해 사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올인원 물걸레 청소기 ‘엑스클린 7’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생활가전 시장에서는 성능을 넘어 사용 편의성과 위생 관리 기능까지 갖춘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닐슨IQ(NIQ)가 발표한 ‘2026년 가전제품 전망’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가전제품 구매 시 성능은 물론, 관리 편의성과 위생 기능에 높은 가치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나스미디어가 발표한 ‘2026 가전 업종 트렌드 리포트’ 역시 청소·세척 등 필수 루틴을 대신해주는 ‘가사 자동화’가 주요 흐름으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청소 성능은 물론 사용과 관리가 간편한 생활밀착형 청소 가전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가운데, 테팔은 반복되는 집안일을 보다 효율적으로 해결해주는 신제품을 선보인다.
신제품 ‘엑스클린 7’은 진공청소와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수행하는 모델로, 한 번의 움직임으로 먼지 흡입과 물청소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수·정수 분리 시스템으로 청소 중에는 깨끗한 물로 바닥을 닦고, 청소 후에는 자동 세척 및 열풍 건조 기능으로 롤러를 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지난해 출시한 ‘엑스클린 4’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엑스클린 7’은 기존 제품의 핵심 성능을 기반으로 청소 후 관리와 사용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모터 출력을 기존 200W에서 250W로 높였으며, 자동 구동 시스템을 통해 체감 무게를 대폭 낮췄다. 또한 자동 세척 후 60℃ 열풍 건조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으며, 180도 플랫 구조와 LED 조명, 한국어 음성 안내 기능을 추가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메탈릭 포인트를 적용한 세련된 외관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
‘엑스클린 7’은 250W 모터 출력과 20,000Pa의 강력한 흡입력, 분당 530회 회전하는 롤러를 적용해 바닥의 생활 먼지와 머리카락은 물론 액체와 고체 등 다양한 형태의 오염물을 효율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40개의 물 분사구가 롤러 전체에 물을 고르게 공급해 더욱 깔끔한 물청소를 돕는다.
청소 성능뿐만 아니라 위생적인 관리에도 신경 썼다. 깨끗한 물과 오수를 분리 보관하는 이중 물탱크 시스템을 적용해 청소 중에도 깨끗한 물로 바닥을 닦을 수 있으며, 롤러 내부에는 164개의 톱니형 스크래퍼로 머리카락이나 반려동물 털이 롤러에 감기는 현상을 줄였다. 청소 후에는 충전 거치대에 도킹한 뒤 원터치 버튼만 누르면 롤러가 자동 세척되며, 이후 60℃ 열풍 건조 기능이 약 30분간 작동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사용 경험도 한층 향상됐다. 자동 구동 시스템이 바퀴 회전을 보조해 체감 무게를 약 0.9kg 수준으로 낮춰 손목 부담을 줄였으며, 180도 플랫 구조로 가구 아래 깊숙한 공간까지 손쉽게 청소할 수 있다. 또한 LED 라이트와 엣지 클리닝 설계를 적용해 어두운 공간과 벽면 가장자리 먼지 등 청소 공간의 사각지대도 보완했다.
오토·에코·맥스 등 3가지 청소 모드를 지원하며, 에코 모드 기준 최대 50분까지 사용 가능하다. LED 디스플레이와 한국어 음성 안내 기능을 통해 제품 상태와 관리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테팔 올인원 물걸레 청소기 엑스클린 7은 ▲충전 거치대 ▲극세사 롤러 ▲건식 탈부착 필터 ▲청소 브러시 등 액세서리 4종을 함께 제공한다.
◇ 프리미엄 리빙 전시 ‘2026 더 메종’ 개최
최근 글로벌 하이엔드 리빙 시장은 단순한 인테리어를 넘어 ‘어떤 삶을 제안하는가’를 중심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와 글로벌 아트·리빙 전시에서는 호텔형 주거(Hospitality Living), 바이오필릭 디자인(Biophilic Design), 컬렉터블 오브제(Collectible Objects), 웰니스 기반 공간 경험 등이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오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C홀에서 개최되는 프리미엄 리빙 전시 ‘2026 더 메종(THE MAISON 2026)’은 이러한 글로벌 흐름을 국내에서 가장 밀도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더 메종은 ‘THE MAISON CURATED INDEX 2026’라는 새로운 큐레이션 방향 아래,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하이엔드 리빙의 미래 키워드를 제안한다. CES가 기술 산업의 미래를 보여주듯, 더 메종은 공간·소재·브랜드·라이프스타일을 하나의 큐레이션된 경험으로 연결하며 2026 리빙 시장의 흐름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의 대표 키워드는 ▲Hospitality Living ▲Material Emotion ▲Outdoor Continuum ▲Collectible Objects ▲K-Living Aesthetics 다섯 가지다.
먼저‘Hospitality Living’은 집이 점점 호텔처럼 진화하는 흐름에 주목한다. 단순한 평면과 마감재를 넘어 조명·가구·아트·향·웰니스 경험까지 포함하는 공간 중심 라이프스타일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 가장 주목받는 프로젝트는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다. 디자이너 양태오와 협업한 ‘아틀리에 에디션(Atelier Edition)’을 통해 가구·조명·아트·오브제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시나리오로 연결되는 공간 경험을 선보인다. 최근 글로벌 럭셔리 주거 시장이 ‘좋은 집’에서 ‘큐레이션된 삶’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또한Team KEKE와 Planterior Lab이 협업한 리빙 피처관 ‘STRATA’는 바이오필릭 디자인(Biophilic Design)을 기반으로 자연과 시간이 축적되는 공간 감도를 제안한다. 식물과 돌, 빛과 습도, 여백과 질감이 어우러진 공간 연출을 통해 최근 글로벌 리빙 산업에서 중요하게 부상하는 ‘정서적 공간 경험’을 구현한다.
‘Material Emotion’ 섹션에서는 소재 자체가 공간의 감도를 결정하는 흐름을 조명한다. 원목·세라믹·스톤·텍스타일 등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가 더해지는 소재들이 조용한 럭셔리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리모드가 소개하는 Karimoku를 비롯해 Vanvi Woodworks, 오늑 등은 절제된 형태와 소재의 밀도를 통해 오래 사용할수록 가치가 깊어지는 공간 미학을 제안한다.
‘Outdoor Continuum’은 실내와 실외의 경계가 사라지는 글로벌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다. 테라스와 라운지, 리조트형 야외 공간이 하이엔드 주거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면서 아웃도어 가구 역시 하나의 건축적 경험으로 진화하고 있다 .
전시에는Tribù, Dedon, GANDIABLASCO, Harbour 등 글로벌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를 비롯해 Artek, Vitra, Louis Poulsen 등 세계적인 디자인 브랜드가 참여한다.
‘Collectible Objects’는 리빙의 아트화를 보여주는 키워드다. 기능 중심 소비를 넘어 공간 안에서 오브제가 하나의 취향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시대가 되면서 collectible design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Seletti, POLSPOTTEN, Petite Friture 등 유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은 조형성과 컬러, 유머와 실험성이 결합된 새로운 리빙 신(Scene)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K-Living Aesthetics’ 섹션에서는 한국적 미감과 여백, 비례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들이 소개된다. 이스턴에디션, 무미다점, 오늑, 문재필 작가 등은 동양적 감성과 서울형 라이프스타일 감도를 현대 리빙 언어로 풀어내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K-리빙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ART LIVING & CERAMIC 특별관에서는 경기도자페어와 함께 프리미엄 테이블웨어와 세라믹 오브제, 아트 컬렉션 등을 선보이며 공간을 완성하는 예술적 디테일까지 제안한다.
더 메종 관계자는 “2026 더 메종은 단순히 제품을 나열하는 전시가 아니라 앞으로 어떤 공간과 라이프스타일 안에서 살아가게 될 것인가를 제안하는 큐레이션 플랫폼 ”이라며 “글로벌 하이엔드 리빙 트렌드와 서울형 라이프스타일 감도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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