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트렌드] 라이온코리아, '아이! 깨끗해 X 헬로키티 에디션' 출시 外
소노시즌, 첫 프리미엄 모션 매트리스 '플루소' 출시... 코렐, '해리포터 에디션' 출시
‘리빙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용품 정보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아이의 안전과 위생을 고려한 제품, 수납과 동선을 개선해 육아 부담을 줄여주는 아이디어 상품, 친환경·저자극 소재 생활용품, 성장 단계에 맞춰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실속 아이템 등 다양한 이슈 가운데 가정의 편의성과 안전을 높이는 정보를 중심으로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라이온코리아, '아이! 깨끗해 X 헬로키티 에디션' 출시
라이온코리아는 여름철 개인위생 관리를 돕기 위해 '아이! 깨끗해 X 헬로키티 에디션'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아이! 깨끗해 항균 폼 핸드솝'에 헬로키티 일러스트를 적용한 한정판 제품으로, 손 씻기를 일상 속 즐거운 습관으로 만들자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았다. 어린이에게는 손 씻기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성인에게는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한 새로운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세균과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쉬워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외출 후와 식사 전후, 화장실 이용 후 올바른 손 씻기는 대표적인 감염 예방 수칙으로 꼽힌다.
제품은 7월 1일부터 4일까지 카카오 톡딜을 통해 먼저 선보였으며, 7월 2일부터는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7월 6일부터 8일까지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한정판 보냉백과 피크닉백 증정 프로모션과 함께 판매된다. 이후 라이온코리아 공식몰 등 다양한 판매 채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향은 휴양지 분위기를 담은 '화이트 릴리 향'과 숲속의 상쾌함을 표현한 '숲 속 산책 향' 등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판매 채널에 따라 용량과 구성은 다르게 운영된다.
'아이! 깨끗해' 핸드워시는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하는 항균 효과와 미세먼지 99.9% 세정 효과를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독일 더마테스트와 국내 시험기관을 통해 피부 자극 및 안자극 대체 시험을 완료했으며, 13가지 우려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아이! 깨끗해'는 손 씻기를 일상 속 즐거운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캐릭터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헬로키티 에디션도 여름철 위생 관리와 함께 손 씻는 즐거움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 깨끗해'는 칸타 월드패널 데이터 기준 2013년부터 2025년까지 13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한 핸드워시 브랜드다. 전 제품군에 재활용 플라스틱 50% 사용 용기를 적용하는 등 지속가능한 제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 소노시즌, 첫 프리미엄 모션 매트리스 '플루소' 출시
소노스퀘어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이 브랜드 최초의 프리미엄 모션 매트리스 '플루소'를 출시하고 기능성 침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침대에서 수면뿐 아니라 휴식, OTT 시청, 독서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면서 편안함과 활용성을 갖춘 모션베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노시즌은 이러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프리미엄 베딩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모션 매트리스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플루소'는 일반적인 모션베드처럼 프레임이 움직이는 방식이 아니라 매트리스 자체가 움직이는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독일 바스프(BASF)의 고밀도 메모리폼과 독일 모터 전문기업 오킨(OKIN)의 프리미엄 모터를 적용해 안정적인 구동 성능과 내구성을 구현했다.
별도의 모션 프레임 없이 매트리스만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침대 프레임 위에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모션베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과 경제성을 높였다.
제품은 총 30㎝ 두께의 14중 레이어 구조를 적용해 움직이는 상태에서도 균형 잡힌 지지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또 50dB 이하의 저소음 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상·하체를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야간에도 소음 부담을 줄여 원하는 자세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사용 목적에 맞춘 다양한 모드도 지원한다. 체압 분산을 돕는 '무중력(Zero-G) 모드'를 비롯해 '코골이 완화 모드', TV 시청 모드, 독서 모드 등을 제공해 다양한 생활 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슈퍼싱글(SS), 퀸(Q), 킹(K) 등 3가지 크기로 출시됐으며, 전국 소노시즌 직영점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침대 렌탈과 세스코의 위생 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구독 서비스 '소노시즌 케어 플러스' 가입도 가능하다.
소노시즌은 전속모델인 개그우먼 이수지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이번 모션 매트리스 출시를 통해 호텔 침대부터 기능성 침대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다양한 수면 수요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수면 환경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 코렐, '해리포터 에디션' 출시…마법 세계 담은 테이블웨어 선봬
글로벌 주방용품 기업 코렐 브랜드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코렐이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와 협업한 '코렐 해리포터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코렐이 글로벌 지식재산(IP) '해리포터'를 주제로 처음 선보이는 컬렉션으로, '호그와트(Back to Hogwarts)', '해피버스데이 해리(Happee Birthdae Harry)', '허니듀크(Honeydukes)' 등 3개 테마, 총 36종으로 구성됐다. 해리포터 세계관의 상징적인 요소를 코렐만의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소장 가치와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호그와트' 컬렉션은 호그와트 입학통지서와 9와 3/4 승강장, 헤드위그 등 영화 속 상징적인 장면을 수채화풍으로 표현했다. 빈티지한 감성과 골드 라인 포인트를 더해 프리미엄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총 15종으로 출시된다.
'해피버스데이 해리'는 해리포터의 생일인 7월 31일을 모티브로 한 파스텔톤 컬렉션이다. 영화에서 해그리드가 선물한 생일 케이크의 문구 'HAPPEE BIRTHDAE HARRY'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으며, 홈파티와 디저트 플레이팅 등에 어울리는 6종의 한정 컬렉션으로 선보인다.
'허니듀크' 컬렉션은 마법사들의 사탕가게인 허니듀크에서 영감을 받아 화사한 색감과 디저트 콘셉트를 담았다. 홈카페 연출과 선물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디자인으로 총 15종으로 구성됐다.
코렐 브랜드 관계자는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에 맞춰 글로벌 인기 IP와의 협업을 통해 코렐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다"며 "해리포터의 마법 같은 세계관을 담은 이번 컬렉션이 팬들은 물론 감각적인 테이블 스타일링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도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렐 해리포터 에디션'은 이마트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단독 판매된다. '호그와트'와 '해피버스데이 해리' 컬렉션은 7월 1일 출시됐으며, '허니듀크' 컬렉션은 7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 퍼실, 최은경과 브랜디드 콘텐츠 공개…여름철 세탁 노하우 제안
국내 액체세제 브랜드 퍼실이 방송인 최은경과 함께한 브랜디드 콘텐츠를 공개하고 신제품 '퍼실 딥클린 파워 마이크로 효소'를 활용한 여름철 세탁 노하우를 소개했다.
최근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땀으로 인한 의류의 누런 얼룩과 실내 건조 시 발생하는 냄새 등 세탁 고민이 커지는 가운데, 퍼실은 지난 4월 출시한 신제품의 세척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공개됐다. 해당 채널은 방송인 최은경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살림 노하우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에서 최은경은 평소 집안 청소와 세탁 루틴을 공개하고, '퍼실 딥클린 파워 마이크로 효소'를 활용해 흰옷의 얼룩을 세탁하는 과정을 직접 시연했다. 제품을 사용해 얼룩을 제거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세정력을 소개했다.
'퍼실 딥클린 파워 마이크로 효소'는 섬유 기공보다 작은 미세 효소 입자가 섬유 깊숙이 침투하는 '파워 마이크로 효소'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회사 측은 초미세 얼룩과 누런 얼룩은 물론 냄새를 유발하는 잔여물까지 효과적으로 분해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퍼실 관계자는 "자기관리의 아이콘인 최은경의 꼼꼼한 라이프스타일이 퍼실이 추구하는 세탁 솔루션과 잘 맞아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소비자들이 영상을 통해 일상 속 세탁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받고 퍼실의 세척력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퍼실을 비롯해 주방세제 '프릴', 변기세정제 '브레프' 등을 운영하는 헨켈홈케어코리아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생활·위생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한샘, 원목 결합형 '비스크 내추럴 세라믹 식탁세트' 출시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견고함과 따뜻한 디자인을 갖춘 다이닝 신제품 '비스크 내추럴 세라믹 식탁세트'를 출시했다.
최근 위생 관리가 쉬운 세라믹 상판과 원목의 따뜻한 분위기를 결합한 식탁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스크 내추럴 세라믹 식탁세트는 12㎜ 두께의 프리미엄 통세라믹 상판과 뉴트럴 우드톤을 조합한 제품이다. 한샘 연구소의 품질 테스트를 거친 세라믹 상판은 150℃의 뜨거운 냄비를 20분간 올려놓아도 변형이 없고, 충격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내구성을 갖췄다. 김칫국물이나 간장 등 착색이 쉬운 오염물질도 비교적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세라믹 식탁의 단점으로 꼽히던 울림 소음을 줄이기 위해 상판 전체를 지지하는 통원목 하부판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상판의 휨을 방지하고 충격을 흡수해 소음을 줄였으며, 미끄럼 방지 실리콘을 적용해 상판 밀림 현상도 최소화했다.
제품은 사각형과 타원형, 원형 등 3가지 형태로 출시됐다. 모서리를 곡선 형태로 마감해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각형과 타원형 모델은 평소 4인용으로 사용하다가 필요 시 최대 6인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트로 구성되는 '비스크 의자'는 허리를 감싸는 곡선형 등받이와 스틸 다릿발을 적용해 안정적인 착석감을 제공한다. 좌방석에는 미디엄하드 스펀지를 사용해 장시간 앉아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의자는 패브릭과 인조가죽(PU) 두 가지 소재로 출시된다. 패브릭 제품은 오코텍스와 블루사인 인증을 획득했으며 발수 가공을 적용해 오염 관리가 쉽도록 했다. 인조가죽 제품은 천연가죽 질감을 구현하면서 유해성분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샘 관계자는 "최근 다이닝 공간이 식사뿐 아니라 업무와 취미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면서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세라믹 식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내부 목재와 접착제에 E0 등급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라돈 테스트도 완료한 만큼 안전하고 트렌디한 주방 공간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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