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트렌드] 락앤락, ‘바로한끼 실리콘 시리즈’ 3종 출시… '조리·보관·식사 한 번에' 外
프로젝트슬립, 오늘의집 ‘월간자취’ 기획전 전개... 에이스침대,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 GS샵 단독 방송
‘리빙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용품 정보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아이의 안전과 위생을 고려한 제품, 수납과 동선을 개선해 육아 부담을 줄여주는 아이디어 상품, 친환경·저자극 소재 생활용품, 성장 단계에 맞춰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실속 아이템 등 다양한 이슈 가운데 가정의 편의성과 안전을 높이는 정보를 중심으로 선별해 소개한다.
◇ 락앤락, ‘바로한끼 실리콘 시리즈’ 3종 출시… '조리·보관·식사 한 번에'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바로한끼 실리콘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조리, 보관, 식사를 하나로 연결해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바로한끼’ 라인업의 확장 제품이다. 기존 시리즈 인기에 힘입어 ‘바로한끼 실리콘 찜기’, ‘바로한끼 실리콘 칼로리컷 밥솥’, ‘바로한끼 실리콘 지퍼백’ 등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바로한끼 실리콘 찜기’는 전자레인지 사용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돔형 뚜껑이 조리 중 수분 손실을 줄여 촉촉한 찜 요리를 가능하게 한다. 실리콘 트레이 구조를 적용해 음식물이 물에 직접 닿지 않도록 설계했으며, 뚜껑은 뒤집어 접시와 소스 그릇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바로한끼 실리콘 칼로리컷 밥솥’은 전분물을 걸러내는 구조를 적용해 일반 밥 대비 탄수화물과 칼로리를 최대 40%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외솥과 내솥의 이중 뚜껑 구조를 통해 내부 압력을 높여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전자레인지로 약 12분 만에 저당 밥을 완성할 수 있다.
‘바로한끼 실리콘 지퍼백’은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이중 씰링 밀폐 구조와 스탠딩 디자인을 적용해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 냉동 보관과 열탕 소독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
세 제품 모두 ‘클린가드 UV 처리 공법’을 적용해 실리콘 표면 오염을 줄이고 위생성을 강화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건강한 식습관을 간편하게 실천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신제품을 개발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한 끼를 챙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로한끼 시리즈는 밥국용기, 간편조리, 지퍼백 라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자레인지 활용에 최적화된 점이 특징이다. 밥용기와 국용기는 도자기와 내열유리 소재로도 제작돼 안전성을 높였고, 냉동 보관과 해동까지 연계해 활용도를 확장했다.
◇ 프로젝트슬립, 오늘의집 ‘월간자취’ 기획전… 최대 47% 할인
수면 전문 브랜드 프로젝트슬립은 오는 30일까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에서 ‘월간자취’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1인 가구와 자취생의 쾌적한 수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제품을 최대 4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프로젝트슬립의 대표 메모리폼 토퍼 라인업이 소개된다. ‘퍼펙션토퍼’는 12cm 두께에 독자적인 서포트 웨이브 공법을 적용해 척추 곡선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며, 항균 기능을 갖춘 알레르기 방지 화이버를 적용해 위생성을 높였다.
공간 활용도를 높인 ‘플립토퍼’도 함께 선보인다. 3단 접이식 구조로 제작돼 평소에는 토퍼로 사용하고, 접어 좌식 소파나 차박 캠핑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고밀도 메모리폼을 사용해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휴식의 질을 높여주는 ‘구름소파’와 양면 사용이 가능한 ‘양면안대’ 등 다양한 수면 관련 제품도 함께 구성됐다.
프로젝트슬립은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수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시와의 협업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수면 제품을 선보이는 등 수면 기본권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프로젝트슬립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나은 수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젝트슬립은 학교, 소방서, 공공기관 등에 수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카카오메이커스와 협업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기부 캠페인 등 ESG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 에이스침대,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 GS샵 단독 방송… 백지연 진행
에이스침대가 독점 수입·유통하는 북유럽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브랜드 ‘스트레스리스(Stressless)’가 GS SHOP TV홈쇼핑에서 단독 방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이날 오후 9시 50분부터 진행되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백지연이 진행을 맡는다.
방송에서는 스트레스리스의 베스트셀러이자 최상위 모델인 리클라이너 ‘매직(Magic)’이 소개된다. 지난해 첫 방송에서 인기를 끌었던 ‘코퍼(Copper)’와 ‘스패로우 블루(Sparrow Blue)’ 컬러에 더해, 이번 방송을 통해 홈쇼핑 단독 컬러 ‘머쉬룸(Mushroom)’도 처음 공개된다.
‘매직’은 스트레스리스의 대표 리클라이너로, 탑재된 ‘밸런스어답트(BalanceAdapt™)’와 ‘컴포트존(ComfortZones™)’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체형과 움직임에 맞춰 최적의 착석 자세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맞춤형 헤드레스트와 고급 가죽 마감이 적용돼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방송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프리미엄 리빙 컬렉션 특집으로 구성됐으며, 북유럽식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백지연은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을 통해 제품 특징과 휴식의 가치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에이스침대는 지난해 GS SHOP 첫 방송 당시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 앵콜 방송에서는 GS SHOP 단독 프로모션과 추가 혜택을 마련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1인용 러그와 엘립스 테이블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지난 방송에 이어 올해는 단독 컬러와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스트레스리스의 인체공학적 설계와 북유럽 감성의 프리미엄 휴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트레스리스는 1971년 북유럽 가구 기업 에코르네스(Ekornes)가 출시한 리클라이너 브랜드로, 전 세계 4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1999년부터 에이스침대가 독점 수입·판매하고 있다.
◇ 여성들 여름철 생리 기간 우려 1위 ‘냄새’… 소취 기능 제품 수요 확대
여성들이 여름철 생리 기간 중 가장 우려하는 요인 1위는 ‘불쾌한 냄새’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진행한 좋은느낌 순면프레쉬 품평단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60명 중 88%가 생리 기간 중 냄새를 신경 쓴다고 답했다. 생리대에 소취 기능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5%에 달해 냄새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특히 대중교통, 사무실, 공중화장실 등 밀폐되거나 사람이 많은 공간에서 불안감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응답자들은 냄새에 대응하기 위해 생리대 교체 빈도를 늘리거나(48%), 향이 첨가된 제품을 사용하는 방식(26%) 등을 선택하고 있었다. 다만 향 제품 사용 경험자 중 절반은 생리혈 냄새와 향이 섞여 오히려 불쾌하다고 답했고, 20%는 성분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로 인해 단순히 향으로 냄새를 덮는 방식이 아닌, 근본적인 소취 기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도 이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소취 기능을 갖춘 여성용품 ‘좋은느낌 순면프레쉬’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자연유래 원료가 포함된 청정 필터를 적용해 냄새 유발 성분 중 하나인 암모니아를 포착하고 냄새를 99% 제거하는 기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특허 출원된 에어포켓 흡수 구조와 통기성 설계를 통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쾌적함을 유지하도록 했다.
품평단 조사에서는 소취 기능 경험자 전원이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재구매 의사도 100%로 나타났다.
좋은느낌 관계자는 “냄새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주는 요소”라며 “여성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제품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월경 빈곤 문제 해소를 위해 2016년부터 생리대 가격을 동결하고 중저가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으며,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약 1,300만 패드 규모의 생리대를 기부해 왔다.
◇ 이브자리, “열대야 장기화… 체온·습도·수면리듬 관리가 핵심”
토털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는 밤더위가 장기화·일상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여름철 숙면을 위한 수면 환경 조성 방법 3가지를 11일 소개했다.
올여름은 역대급 폭염과 함께 열대야가 길고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첫 열대야는 지난달 30일 강원 지역에서 발생해 지난해보다 19일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 영향으로 최근 10년간 열대야 발생일수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조은자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소장은 “기후 스트레스의 대표적 사례인 열대야는 밤사이 입면을 방해하고 깊은 잠을 막아 수면의 질과 양을 저하시킨다”며 “열대야 장기화가 우려되는 만큼 올바른 수면 환경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구소는 열대야 속 숙면을 위한 방법으로 ▲체온을 낮추는 냉감 침구 활용 ▲침구 안팎 습도 관리 ▲수면 리듬을 지키는 침실 환경 조성 등 3가지를 제시했다.
체온 관리와 관련해서는 잠들기 전 체온이 자연스럽게 내려가야 하지만, 실내 온도가 높을 경우 열 방출이 원활하지 않아 입면이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접촉 냉감 침구 등 체온을 빠르게 낮출 수 있는 침구 선택이 중요하며, 원단의 접촉 냉감 지수(Q-max)가 높을수록 열전도 속도가 빠르다고 강조했다.
습도 관리 역시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수면 중 땀 증발이 원활하지 않으면 체온 조절이 어려워지고 숙면이 방해될 수 있어, 면·모달·텐셀 등 흡습성과 통기성이 좋은 자연 소재 침구 사용과 함께 에어컨·제습기를 활용해 침실 습도를 40~60%로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면 리듬 유지를 위해서는 빛과 소음을 차단하고 일정한 수면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취침 1~2시간 전부터 조도를 낮추고 암막 커튼을 활용해 외부 빛을 차단하는 한편,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것이 권장된다. 여름철 적정 수면 환경 온도는 약 24도 전후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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