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탄소중립프로그램 ‘업(사이클링으로) 고(고유의 놀잇감을) 놀자’ 성료
영유아 가정 100여 명 참여… 일상 속 탄소중립 및 자원 순환 문화 확산 선도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정미)는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센터 뒷마당에서 영유아 가정 100여 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프로그램 「업(사이클링으로) 고(고유의 놀잇감을) 놀자」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용품을 활용해 재사용과 업사이클링을 직접 체험하며, 영유아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버려지는 폐플라스틱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경험하는 ‘플라스틱 병뚜껑 키링 만들기’가 진행되어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자연 친화적 놀이를 통해 영유아의 창의성과 표현력을 증진시키는 ‘반려돌 꾸미기’, 자원의 순환적 사용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장난감 교환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직접 체험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집에서도 자원 재사용과 환경보호 실천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정미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와 부모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시작임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탄소중립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와 가정을 대상으로 친환경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환경 실천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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