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하반기 '삐뽀삐뽀 안전교육' 운영
어린이집 방문형 안전교육 지속 추진…생활·교통·재난·응급처치 등 8개 영역 확대 운영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는 관내 보육·교육기관 유아의 안전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에도 「삐뽀삐뽀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본 사업은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여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영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춘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년 상반기부터는 교육 주제를 기존보다 확대하여 생활안전(신체활동), 교통안전(보행안전, 자전거 안전), 실종·유괴 예방·방지, 감염병 및 약물 오용·남용 예방, 재난대비(화재안전), 재난대비(지진 및 기후성 재난), 응급처치, 성폭력 예방교육(또래 및 성인) 총 8개 영역으로 확대 운영하였으며, 전년도 운영 방식과 동일하게 어린이집이 희망하는 주제를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26년 상반기 총 19개 어린이집 390명이 참여하였으며, 참여 기관의 긍정적인 의견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본 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
오는 하반기 「삐뽀삐뽀 안전교육」은 7월 중순부터 신청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확인할 수 있다.
김희정 센터장은 “앞으로도 영유아의 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영유아 맞춤 안전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니 관내 어린이집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지원하고 경희대학교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기관으로 동대문구 영유아의 바른 성장을 목표로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 육아가 행복한 부모, 신뢰받는 선생님을 실현하는 육아지원 전문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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