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조트 트렌드] 아늑호텔 PB 아늑앳홈, 호텔 침구 노하우 담은 냉감침구 3종 출시 外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1만 번째 호텔 ‘JW 메리어트 란탐보레 리조트 & 스파’ 개관... 쿠팡,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참여
‘호텔·리조트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주목할 만한 호텔·리조트 업계 동향을 모아 전하는 기획 코너다. 키즈 전용 패키지, 체험형 프로그램, 가족 맞춤 서비스, 위생·안전 강화 정책 등 다양한 소식 중 가족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고 편안한 휴식을 돕는 정보를 중심으로 전달한다.
◇ 아늑호텔 PB 아늑앳홈, 호텔 침구 노하우 담은 냉감침구 3종 출시
아늑앳홈이 여름철을 맞아 냉감 침구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늑앳홈은 전국 100개 이상, 3,000여 객실 규모의 아늑호텔을 직접 운영하며 고객이 머무는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단순히 침구를 제조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실제 호텔 운영 과정에서 얻은 고객 반응과 사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침구를 개선해오며, 수면의 질 향상을 위한 호텔 PB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호텔을 찾는 고객들은 객실에서의 휴식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며 "아늑앳홈은 소재, 디자인, 기능성뿐 아니라 실제 사용 환경에서 검증된 제품을 바탕으로 고객이 보다 깊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침구를 연구하고 개선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아늑앳홈이 올여름 새롭게 출시한 냉감 침구 또한 고객의 실제 사용 경험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개발됐다. 침대 위에서의 휴식 환경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촉감과 관리 편의성, 계절별 쾌적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품을 설계했다.
대표 제품인 「듀라론 퓨어 쿨 스노우 냉감 침구」는 정품 휴비스 듀라론 원사를 적용한 제품이다. 접촉 냉감 성능을 나타내는 큐맥스 (Q-MAX) 0.410 수치를 갖췄으며, 이는 일반 면 소재 여름 침구 대비 4배 이상의 수치로 덥고 찝찝한 열대야 환경에도 쾌적한 수면을 보조할 수 있는 기능성을 선보인다. 매트리스 패드와 베개커버를 함께 구성해 호텔 객실과 같은 통일감 있는 침실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함께 선보인 「하이퍼 쿨링 냉감패드」 또한 큐맥스 0.430의 우수한 접촉 냉감 성능을 갖춘 제품으로 도톰한 엠보싱 구조를 적용해 쿠션감을 높였으며, 원단 선정부터 생산까지 전 공정을 국내에서 진행했다.
「스노우 쿨 에어리즘 냉감 이불」은 소재의 조합을 차별화한 방식으로 개발됐다. 특수 냉감 소재와 신축성 소재의 최적의 조합을 고안하여 몸에 닿는 시원한 감촉을 극대화하였으며, 고밀도 직조 방식을 적용하여 피부에 닿는 냉감 원사를 2배 이상 높였다. 뿐만 아니라 화이트와 그레이 양면 이불로 개발하여 고객의 침구 환경 맞춤형 선택 옵션도 더했다.
아늑앳홈 관계자는 "이번 냉감 침구는 단순히 여름 시즌을 위한 기능성 제품이 아니라, 수많은 고객이 실제로 머무는 호텔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제품"이라며 "호텔에서 경험한 편안한 휴식을 일상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브랜드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아늑앳홈은 앞으로도 침구를 단순한 생활용품이 아닌 휴식 경험의 일부로 바라보며, 호텔에서 검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호텔 PB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1만 번째 호텔 ‘JW 메리어트 란탐보레 리조트 & 스파’ 개관… 창립 100주년 앞두고 역사적 이정표 수립
메리어트 인터내셔널(나스닥: MAR, 이하 메리어트)이 인도의 JW 메리어트 란탐보레 리조트 & 스파(JW Marriott Ranthambore Resort & Spa)를 전 세계 1만 번째 호텔로 공식 개관했다. 창립 100주년을 불과 1년 앞둔 시점에서 이룬 이번 성과는 메리어트가 지난 세기에 걸쳐 쌓아온 성장의 역사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인 순간이다.
개관식에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이사회 의장 데이비드 메리어트(David Marriott), 아시아 태평양 지역(중화권 제외) 사장 라지브 메논(Rajeev Menon)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함께 리조트 오너인 닐레시 가디야(Nilesh Gadhiya) 및 가디야 가족 등이 참석했다.
JW 메리어트 란탐보레 리조트 & 스파는 란탐보레 국립공원 인근에 위치하며 프라이빗 빌라, 게스트룸, 스위트를 포함한 127개 객실을 갖춘 자연 친화형 럭셔리 리트릿이다. 투숙객은 대자연 속의 온전한 휴식과 함께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도 요리와 지역 특선 메뉴, 현지 식물에서 영감을 받은 보태니컬 칵테일까지 수준 높은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개관으로 JW 메리어트는 전 세계 130개 이상의 프로퍼티를 보유하게 됐으며, 메리어트의 럭셔리 포트폴리오는 7개 브랜드, 74개국 및 자치령 내 약 700개 프로퍼티로 더욱 강화됐다. 메리어트는 이를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선망받는 여행지에서 투숙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더욱 굳건히 이어가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사장 겸 CEO 앤서니 카푸아노는 “메리어트는 99년 전 9석 규모의 루트비어 가판대에서 시작해 오늘날 146개국에 1만 개 프로퍼티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이는 전 세계 임직원과 메리어트 브랜드를 신뢰해 준 오너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동 창업자 J. 윌라드 메리어트(J. Willard Marriott)의 이름을 딴 JW 메리어트 브랜드와 함께 이번 이정표를 기념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그와 앨리스 S. 메리어트(Alice S. Marriott)가 쌓아온 기회, 서비스, 혁신의 유산을 이어가게 돼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현재 메리어트는 다양한 여행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미드스케일부터 럭셔리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주목할 만한 개관 소식은 다음과 같다.
세인트 레지스 부다페스트(The St. Regis Budapest)는 지난 4월 헝가리에 첫 선을 보였다. 부다페스트의 대표적 건축 랜드마크인 클로틸드 팰리스(Klotild Palace)에 자리한 이 호텔은 세인트레지스 브랜드 특유의 세련된 품격과 시그니처 리추얼 및 세심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웨스틴 플라야 바야르타, 올인클루시브 리조트(The Westin Playa Vallarta, an All-Inclusive Resort)는 멕시코 내 웨스틴 브랜드의 첫 올 인클루시브 프로퍼티로 공식 개관했다. 반데라스 베이(Banderas Bay) 해안에 위치한 이 리조트는 번잡함 없이 완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경험 중심의 올인클루시브 여행을 새롭게 정의한다.
아르틱 쑤저우, 아파트먼트 바이 메리어트 본보이(Artik Suzhou, Apartments by Marriott Bonvoy)는 올 초 개관과 함께 중화권에 첫 발을 내디뎠다. 수천 년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고도(古都) 쑤저우 도심에 자리 잡아 현대적 감각과 전통적 우아함을 한 지붕 아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튜디오레스 바이 메리어트 그린즈버러 에어포트(StudioRes by Marriott Greensboro Airport)는 지난 5월 공식 개관했다. 계약 체결 약 1년 만에 문을 연 신규 건축 프로퍼티로, 모듈러 공법을 활용해 개발됐으며 장기 투숙 고객을 위한 메리어트의 신규 브랜드 포트폴리오에 합류했다.
◇ 쿠팡,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참여…인기 리조트·호텔 최대 7만 원 할인
쿠팡이 7월 31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관광진흥개발기금을 통해 고물가 시대 국민들의 휴가비 부담을 완화하고 비수도권 지역 관광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쿠팡은 정부의 국내 여행 활성화 취지에 적극 동참하고자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전국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85개 지자체)의 호텔, 리조트, 펜션 등 6200여 개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고객들은 정부 지원을 통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7만원 이상 숙박 상품 결제 시 3만원, 7만원 미만(2만원 이상) 상품에는 2만원 할인 쿠폰이 적용된다.
연박 고객을 위한 할인혜택은 더 커진다. 2박 이상 숙박할 경우, 전체 숙박 결제금액이 14만원 이상이거나 14만원 미만(5만원 이상)이면 각각 7만원, 5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숙박금액을 절약하는 고객들이 지역 체류 기간과 관광 소비를 늘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와우회원에게는 특별한 추가 혜택이 더해진다. 일부 상품에 한해 최대 52%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다운로드 쿠폰을 통해 최대 7만 원까지 중복 할인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비수도권 지역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탠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대표적인 숙박 시설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지역 여행의 매력을 소개한다. 대표적으로 ▲온천수 워터파크를 보유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은 ‘금호리조트 화순스파’ ▲해수욕장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오션투유 리조트 속초설악비치 호텔앤콘도’ ▲탄산온천 특가 패키지를 선보이는 ‘오색그린야드호텔’ 등이 있다.
또한 ▲지난해 신규 오픈한 5성급 프리미엄 호텔 ‘윈덤 강원 고성’ ▲지난달 한일정상회담 당시 일본 총리가 투숙해 화제를 모은 ‘스탠포드호텔 안동’ ▲웰빙 휴양지로 유명한 ‘리솜리조트(포레스트·아일랜드·스플래스)’ 등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 서울과 마카오를 잇는 단 하루의 미식 여정, 포시즌스 호텔 서울·마카오 포핸즈 콜라보레이션 디너 선보여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미쉐린 1스타 중식 레스토랑 유유안(Yu Yuan)이 포시즌스 호텔 마카오의 미쉐린 1스타 광둥 레스토랑 지얏힌(Zi Yat Heen)과 손잡고 오는 19일, 단 하루 한정으로 포핸즈 컬래버레이션 디너를 선보인다.
이번 포핸즈(Four Hands) 콜라보레이션은 포시즌스 호텔 서울 유유안의 토 콱 웨이(To Kwok Wai) 셰프와 포시즌스 호텔 마카오 지얏힌의 앤서니 호(Anthony Ho) 셰프, 두 미쉐린 1스타 셰프가 함께 선보이는 단 하루의 미식 행사다. 서울과 마카오를 대표하는 두 광둥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 만나, 초여름의 계절감과 한국 로컬 식재료,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식 철학을 담은 7코스 디너를 완성한다.
마카오는 광둥 요리의 전통에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미식 도시로, 신선한 해산물과 얌차 문화, 현대적인 조리 감각을 바탕으로 고유의 광둥 미식 문화를 발전시켜왔다. 포시즌스 호텔 마카오의 지얏힌은 미쉐린 1스타를 비롯해 블랙펄 레스토랑 가이드 1다이아몬드,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스타 어워드 등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광둥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서울의 유유안 역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서 5년 연속 1스타를 획득했으며,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다시 한번 미쉐린 1스타를 유지하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유유안은 한국의 계절 식재료와 정교한 광둥 조리법을 결합해 서울만의 중식을 선보여왔다.
이번 협업은 마카오와 서울이 각자의 방식으로 발전시켜온 광둥 미식의 결을 한 코스 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자리다. 정통 광둥 요리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 지역성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함께 담아낸다.
이번 포핸즈 콜라보레이션 디너는 활 랍스터, 가리비, 해남 전복, 정읍 오골계, 성게, 킹크랩, 활 다금바리, 한우 등 엄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총 7코스의 미식 여정으로 선보인다. 장시간 우려낸 육수, 더블 보일링, 저온 조리, 정교한 화력 조절 등 광둥 요리의 핵심 조리 기법을 각 코스에 섬세하게 녹여내, 바다와 대지의 풍미를 깊이 있게 담아냈다.
◇ 메리어트 본보이, 여름 시즌 맞아 ‘서머 스테이 & 다이닝’ 혜택 선봬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여행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국내 메리어트 운영 호텔 19곳에서 본보이 멤버 전용 ‘서머 스테이 & 다이닝’을 선보인다.
이번 혜택은 객실과 F&B 할인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도심 속 호캉스부터 휴양지에서의 여유로운 스테이까지 다양한 여름 여행 수요를 겨냥했다.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는 참여 호텔 객실 예약 시 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호텔 내 참여 레스토랑 및 바 이용 시 식음료 10% 할인도 적용된다.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가 아닌 고객도 무료 가입 후 동일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 기간은 2026년 6월 15일부터 9월 13일까지며, 전 객실 타입을 대상으로 예약 가능하다. 투숙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호텔별 예약 상황 및 일부 기간에는 이용이 제한될 수 있어 사전 예약이 필수다. F&B 혜택 적용 업장은 호텔별로 상이하며, 일부 업장은 제외될 수 있다.
참여 호텔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대구 메리어트 호텔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 △알로프트 바이 메리어트 서울 명동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 △목시 서울 명동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비치 등 총 19곳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예약은 메리어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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