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맘보육재단 경기남부분과, 보육 교직원 대상 ‘아동학대예방교육 및 간담회’ 개최
경기남부 소속 어린이집 원장·보육교사 참여…아동권리 인식 제고·현장 대응 역량 강화
영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모아맘보육재단 경기남부분과가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모아맘보육재단은 지난 13일 경기남부분과 소속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남부 지역 보육교직원의 아동권리 인식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직원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경기남부분과 교사연구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모아맘보육재단 김광자 보육대표가 강사로 나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아동학대의 개념과 유형, 신고의무자의 역할, 보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및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 이후에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김광자 보육대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보육교사들의 일과 종료 후 진행된 2부에서는 경기남부분과 어린이집 원장들과 김광자 보육대표가 함께하는 간담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경기남부 지역 어린이집의 발전 방향과 재단의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모아맘보육재단 관계자는 “보육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교사들에게는 안전한 보육관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고, 원장들과는 재단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경기남부분과를 시작으로 향후 모아맘보육재단 소속 타 분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도 순차적으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남부분과를 시작으로 재단 소속 각 지역 분과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영유아와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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