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지역사회 거점형 양육지원 육아쉼표 사업」 운영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육아, 쉼과 성장이 있는 양육지원 서비스 제공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교육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사회 거점형 양육지원 육아 쉼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거점어린이집과 협력하여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과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육아쉼표 사업은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의 거점기관을 중심으로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활동, 양육상담, 놀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양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양육자가 생활권 내에서 쉽고 편리하게 육아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집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여 양육지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거점어린이집 시립갈매어린이집, 시립갈매스위첸어린이집, 시립갈매행복어린이집, 시립구리수자인어린이집, 마음이어린이집, 안델센어린이집, 시립인창어린이집, 시립어반포레어린이집, 시립새빛어린이집, 시립장자어린이집, 시립토평마을어린이집, 하늘별어린이집, 시립힐스테이트어린이집, 시립행복가득어린이집, 홍익어린이집, 이레어린이집 16개 거점어린이집과 협력하여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과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교육과 전문가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거점어린이집은 프로그램 운영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의 참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양육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접근성과 참여 편의성을 높여 보다 많은 가정이 양육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양육지원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인옥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거점어린이집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양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양육자들이 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얻고, 아이들은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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