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 강원 지역사회 거점형 양육지원 사업 「육아쉼표」 속초에서 「아빠와 함께 오감놀이」 성료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 강원 지역사회 거점형 양육지원 사업 「육아쉼표」 속초에서 「아빠와 함께 오감놀이」 성료
  • 이유주 기자
  • 승인 2026.09.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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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9개 어린이집 참여…아버지와 영아가 함께하는 오감놀이 체험 운영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5일 속초시에서 영아와 아버지가 함께하는 부모자녀체험활동 「아빠와 함께 오감놀이」를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5일 속초시에서 영아와 아버지가 함께하는 부모자녀체험활동 「아빠와 함께 오감놀이」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지역사회 거점형 양육지원(육아쉼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지역사회 거점형 양육지원(육아쉼표) 사업」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의 양육지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을 거점으로 부모교육, 부모자녀체험활동, 부모상담 등 다양한 양육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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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속초시 육아쉼표에 참여하는 9개 어린이집이 3개 그룹을 이루어 협력 운영하였다. 참여 어린이집은 거점1팀(KCC스위첸어린이집, 도담어린이집, 소담서머힐자이어린이집), 거점2팀(아이사랑어린이집, 꼬꼬마어린이집, 장사어린이집), 거점3팀(키즈어린이집, 미소지움어린이집, 효성해링턴어린이집)으로, 아버지와 영아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다양한 감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프로그램은 편백나무 큐브를 활용해 화분에 꽃과 당근을 심어보고, 베개와 향주머니를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놀이로 구성되었다. 아버지와 자녀는 편백나무를 만지고, 뿌리고, 담으며 향과 촉감을 탐색하고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와 함께 감각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버지와 자녀가 놀이를 통해 교감하고 일상에서도 함께 놀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린이집과 협력하여 영유아 가정을 위한 다양한 양육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5일 속초시에서 영아와 아버지가 함께하는 부모자녀체험활동 「아빠와 함께 오감놀이」를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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