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 「육아쉼표」 사업 아버지 대상 부모교육 ‘아빠의 꽃피는 하루’ 성료
배우자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며 가족 사랑 되새겨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5월 21일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과 주관한 「2026 지역사회 거점형 양육지원(육아쉼표) 사업」의 일환인 부모교육 프로그램 ‘아빠의 꽃피는 하루’가 속초시 밤비니어린이집에서 진행됐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사회 거점형 양육지원(육아쉼표)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육아종합지원센터 미설치 지역의 양육지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가정양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거점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다양한 부모교육과 가족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 간 사랑과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가정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아버지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를 독려하고자 기획되었다.
참여한 아버지들은 정성껏 꽃꽂이 활동을 하며 배우자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였고,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카드에 담아 전달하며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평소 가족에게 마음을 표현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꽃꽂이 활동을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밤비니어린이집 원장 전은주는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앞으로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더 다양하게 지원하여 가족 사랑을 실천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양육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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