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트렌드] 이마트 왕십리점,성동구 지역주민을 위한 여름 김장 240박스 기부 外
안산시 본오종합사회복지관 주민과 함께 만든 '본오 사랑나눔 바자회' 성료... 한국재능나눔협회, 2026년 하반기 ‘복재성’ 초청 재능기부 특별 강연회 개최 예고
‘나눔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과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나눔·사회공헌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이 펼치는 기부,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 아동·가족 대상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에서 의미를 더하는 나눔 사례를 선별해 소개한다.
◇ 이마트 왕십리점,성동구 지역주민을 위한 여름 김장 240박스 기부
(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배문찬)는 지난 19일 이마트 왕십리점(점장 김원재)으로부터 여름 김장김치(3.5kg) 240박스(300만원 상당)를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이마트 왕십리점은 매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관내 송정동 지역에 여름 김장김치(3.5kg) 240박스를 기부했다. 기부된 물품은 송정동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 후 전달되었다.
김원재 점장은 “이마트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매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올 여름 유난히 덥다고 하는데, 작은 나눔이지만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배문찬 이사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활동에 참여해 주는 이마트에 감사드린다. 기업이 지역과 상생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눔으로 성동구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더 많은 나눔을 성동구를 위해 해 주시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 안산시 본오종합사회복지관 주민과 함께 만든 '본오 사랑나눔 바자회' 성료
안산시 본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혜미)은 지난 19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사회 복지기금 조성을 위한 ‘2026 본오 사랑나눔 바자회-본오일일장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기금 마련과 관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지역 주민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찬 온정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의류, 신발, 생활용품, 잡화 등 양질의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부스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판매된 물품은 지역 상점과 후원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채워져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아울러 떡볶이, 순대, 닭강정, 묵사발 등 풍성한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주민들은 음식을 나누며 이웃 간의 정겨운 담소를 나누는 등 마을 공동체의 따뜻함을 몸소 체험했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물품 정리부터 판매, 행사장 안내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복지관 중심의 일방향적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주민 주도형 나눔 축제’의 모범적인 선례를 남겼다는 평가다.
이혜미 본오종합사회복지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바자회를 찾아와 온정을 보태주신 모든 주민과 자원봉사자,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담긴 수익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한국재능나눔협회, 2026년 하반기 ‘복재성’ 초청 재능기부 특별 강연회 개최 예고
한국재능나눔협회(대표이사 서경석)가 다가오는 하반기에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 릴레이 특강을 실시하는 가운데 이번 시즌의 핵심 행사로 복재성 전문가를 초청해 뜻깊은 무료 재능기부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재능나눔협회는 그동안 법률, 세무, 회계, IT, 경영기획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약하는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대중을 위한 무료 강연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지식의 사회적 환원과 나눔 문화를 선도해 온 협회는 이번 하반기에 대중들의 강연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복재성 강연회를 기획했다.
이번 강연을 통해 복재성 강연자는 오랜 기간 치열한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쌓아온 자신만의 생생한 실무 경험과 성공적인 노하우를 참석자들에게 아낌없이 공유할 예정이다.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현실적인 조언과 전문적인 멘토링이 절실했던 많은 시민들에게 복재성 전문가의 깊이 있는 통찰력은 새로운 희망과 실질적인 도약의 방향성을 제시해 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일방향적 지식 전달을 넘어 참석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고민을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도 별도로 마련될 예정이다. 복재성 강연자는 이 시간을 통해 참석자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조언을 제공하며 강연의 질과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한국재능나눔협회는 바쁜 일정과 업무 속에서도 대중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흔쾌히 무료 재능기부 강연에 동참해 주신 복재성 강연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복재성 전문가의 선한 영향력과 열정이 이번 하반기 강연회를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에너지를 불어넣고, 더 나아가 많은 분이 나눔과 재능기부 문화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는 이번 하반기 복재성 재능기부 특별 강연회의 정확한 일시 및 장소, 그리고 참가 신청 방법 등 세부적인 사항은 한국재능나눔협회 공식 홈페이지 내 ‘강연회 안내’ 및 ‘강연회 참가신청’ 메뉴를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본 강연회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선착순 접수로 이뤄지며, 신청 인원이 몰릴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 한국해양진흥공사,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100가정에 소방안전물품 지원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는 지난 22일,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 부산지역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한 ‘2026년 한국해양진흥공사 소방안전물품 지원사업’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생활 안전 수준을 높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동 돌봄 공백 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에 대비해 예방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아동 안전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총 2천만 원을 후원해 부산지역 취약계층 아동 가정 100세대에 소방안전물품 키트를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대피에 필요한 실질적인 안전용품으로 구성됐으며, 키트 가방을 비롯해 화재진압용 소방담요, 스프레이형 소화기, 방연 마스크, 자동소화 멀티탭, 타이머형 자동 가스차단기 등이 포함된다.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는 이번 지원을 통해 가정 내 화재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아동과 보호자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아동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과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노성훈 본부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해양진흥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 안전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행복얼라이언스, 결식우려아동 2,818명에 4억원 상당 행복상자 전달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기업, 시민들과 함께 ‘행복상자 프로젝트’를 진행, 전국 결식우려아동 2,818명에게 4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행복얼라이언스의 행복상자 프로젝트는 결식 외에도 건강·위생 관리 등 일상 전반에서 다양한 결핍을 겪는 결식우려아동에게 필요한 물품을 담아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젝트에는 총 28개 기업과 2,439명의 시민이 기부와 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했다. 기업의 후원과 임직원 자원봉사, 시민들의 모금 참여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행복상자에 들어가는 비타민, 위생용품, 화장품, 영양간식 등 다양한 물품 후원에는 14개 기업이 참여했다. 행복상자 포장 자원봉사에는 15개 기업 임직원 328명이 동참해 아이들을 위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완성된 행복상자는 결식우려아동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행복상자 프로젝트에 공감한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도 더해졌다. 행복얼라이언스는 함께일하는재단과 협력해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8일까지 한 달간 행복상자 지원을 위한 모금을 진행했다. 총 2,439명이 동참해 목표금액인 약 382만 원을 달성했다. 모금액 전액은 행복상자 구성품인 비타민 구입에 사용돼 아동들의 건강한 일상을 뒷받침했다.
아울러, 물품 후원에 참여한 기업은 아울러, 물품 후원에 참여한 기업은 △비타민엔젤스 △업드림코리아 △더파운더즈 △위시컴퍼니 △광동제약 △슈퍼너츠 △어스맨 △진케미칼 △본아이에프 △순수본 △한성기업 △미하이삭스 △함께일하는재단 △행복나래 등이다. 임직원 자원봉사에는 △삼일PwC·삼일미래재단 △삼정사랑나눔회 △순수본 △린데코리아 △포스코와이드 △상상인그룹 △SK이노베이션 계열(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SK엔무브, SK온, SK지오센트릭, SK어스온,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에코플랜트 △SK케미칼 등이 참여했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 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 임직원, 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각자의 방식으로 참여해 결식우려아동의 일상에 필요한 지원을 함께 완성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정부·시민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아동 생활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복얼라이언스는 2019년부터 행복상자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2025년 12월까지 약 9만 2,000개의 행복상자를 지원해왔다. 해당 프로젝트는 행복얼라이언스의 끼니 지원 프로그램인 ‘행복두끼 프로젝트’ 수혜 아동을 대상으로 식사 외 건강·위생 등 일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도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125개 기업, 150개 지방정부, 52만 명의 일반 시민이 함께 만드는 행복안전망이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을 운영하는 행복나래㈜는 SK가 설립한 구매 서비스 회사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익 전액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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