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 간격, 잘 지키고 있을까?

베이비뉴스

사회·정책 사회

입력 :

[장애인뉴스] 장애학생 취업지원 성과 공유한다… 교육·고용·복지 분야 공동 워크숍 개최 外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 24일 개막... 커리어넷, 장애인 특화 채용플랫폼 '우리함께JOB' 중심 고용 지원 확대

desk@ibabynews.com

장애를 가진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과 장애를 가진 양육자를 위해 우리 사회는 얼마나 나아지고 있을까. ‘장애인뉴스’는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복지 분야의 주요 이슈와 제도 변화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장애인 복지 정책과 교육·고용 지원, 권익 보호 활동, 사회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장애학생 취업지원 성과 공유한다… 교육·고용·복지 분야 공동 워크숍 개최

2026년 장애학생 취업지원 유관기관 공동 워크숍 홍보 포스터.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학생의 진로·취업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고용·복지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은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선미),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과 함께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2026년 장애학생 취업지원 유관기관 공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이번 워크숍은 '장애학생 진로·취업지원, 현재를 잇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장애학생 진로·취업지원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고용·복지 분야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양종국 한경국립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양 교수는 '교육에서 고용까지, 장애학생 진로·취업지원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장애학생 진로·취업지원 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기관별 발표에서는 교육·고용·복지 분야의 연계 성과와 현장 우수사례가 소개된다. 참가 기관들은 ▲지역사회 연계 ▲범부처 협력체계 구축 ▲일자리 및 사회참여 지원 사례 등을 중심으로 장애학생의 사회 진출을 지원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은 교육에서 고용으로 이어지는 전환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장애인일자리사업과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간 연계를 확대하며 장애학생과 장애인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중증장애인 100명의 교육공무직 취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 직무를 개발하고, 장애인 20명의 임기제공무원 채용을 추진하는 등 공공부문 진출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 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장애학생 진로·취업지원을 위한 교육·고용·복지 분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학생 진로·취업지원은 학교 교육 이후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자립을 돕는 핵심 정책 분야로, 최근에는 교육·고용·복지 분야 간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 전국 장애인 기능인들의 축제 열린다…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 24일 개막

2026년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포스터.
2026년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포스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기능인들의 기술과 역량을 겨루는 '2026년도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전국에서 열린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도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개최된다.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지역의 우수 기능장애인을 발굴·육성하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또한 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고용 촉진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능경기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총 2766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 종목은 정규직종 17개, 시범직종 5개, 레저직종 3개 등 총 25개 직종으로 운영된다. 정규직종에는 전산응용기계제도(CAD) 등 17개 직종에 1160명이 참가하며, 시범직종은 자전거조립 등 5개 직종에 881명, 레저직종은 그림 등 3개 직종에 725명이 출전한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된다. 정규직종의 경우 금상 50만 원, 은상 30만 원, 동상 2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시범직종과 레저직종은 금상 30만 원, 은상 20만 원, 동상 1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정규직종 입상자에게는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각 직종 금상 수상자에게는 올해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전국대회에서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기능장애인들이 다시 한 번 실력을 겨루게 된다.

한편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장애인의 직업능력 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는 중요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으며,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직업훈련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정보기술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직종으로 경기 종목이 확대되면서 장애인의 직업 선택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 커리어넷, 장애인 특화 채용플랫폼 '우리함께JOB' 중심 고용 지원 확대

지난 6월 4일 커리어넷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관계자들이 장애인 취업 지원 서비스 확대 및 고용 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커리어넷

커리어넷이 장애인 특화 채용플랫폼 '우리함께JOB'을 중심으로 장애인 취업 지원 서비스 확대와 고용 지원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커리어넷은 지난 4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애인 채용 정보 제공과 취업 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특화 채용플랫폼인 '우리함께JOB' 활성화와 장애인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장애인 채용 정보 제공 ▲취업 및 직무 적응 지원 ▲생애주기 기반 고용 지원 ▲경력개발 및 사후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우리함께JOB'은 장애인 구직자와 채용 기업을 연결하는 장애인 특화 채용플랫폼이다. 장애인 친화 채용정보 제공과 구인·구직 연계 서비스는 물론 온라인 진로나침반, 직무역량검사, 온라인 인적성검사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구직자의 특성과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취업 준비부터 직무 적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커리어넷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구직자들이 보다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민간 협력 네트워크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석원 커리어넷 전략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 구직자에게 보다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고용 지원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함께JOB을 중심으로 장애인 고용 지원 사업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커리어넷은 앞으로도 우리함께JOB을 통해 장애인 채용정보 제공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 구직자의 직업 선택과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 확대에도 힘쓸 예정이다.

◇ 사람중심IL센터, 중증장애인 동료상담·동료지원 참여자 모집

웹자보.
웹자보. ⓒ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단법인 장애와사회 부설 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이상희)가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실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동료상담 및 동료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사람중심IL센터)는 올해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동료상담과 동료지원 활동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사업은 장애인 당사자가 동등한 관계에서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나누며 공감하고, 자기 신뢰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료상담은 총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의 욕구와 상황에 따라 기초 동료상담 5회, 기본 동료상담 5회, 심층 동료상담 5회 등 최대 15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은 초기상담과 상담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1대1 고충상담, 정서적 지지, 정보 제공,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자립생활 실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동료지원 프로그램은 6명을 모집한다.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활동, 직업 탐색, 문화·여가활동, 건강 및 경제관리 등 참여자가 필요로 하는 영역에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장애인 당사자가 함께 필요한 정보와 지원 방안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12월까지이며, 활동 참여자에게는 회당 5000원의 참여비가 지급된다. 1인당 최대 15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등록 중증장애인이다.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준비하고 있거나 자립생활 중이지만 사회참여 기회가 부족한 중증장애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모집 마감 시까지 가능하며, 담당자 상담 후 신청서 작성, 참여자 선정, 일정 조율 과정을 거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상희 사람중심IL센터 소장은 "동료상담과 동료지원은 장애인 당사자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지역사회에서 보다 많은 중증장애인이 자립생활 역량을 키우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초등학생 대상 장애인식개선 순회 강연 운영

강연 사진.
강연 사진. ⓒ용산구

서울 용산구가 초등학생들의 장애 이해와 다양성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장애인식개선 교육에 나선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장애인식개선 순회 강연'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오는 7월까지 관내 9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약 1586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강연 주제는 '마술로 배우는 배려와 존중'이다.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술 공연과 교육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마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교육 내용은 ▲마술을 통해 배우는 장애 이해 ▲다양성 존중과 공감의 가치 ▲친구를 배려하는 방법 ▲학교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존중과 도움의 행동 등으로 구성됐다.

강연은 금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남정초등학교, 서빙고초등학교, 신용산초등학교, 용산초등학교, 용암초등학교, 원효초등학교, 이태원초등학교, 청파초등학교 등 관내 9개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용산구는 어린 시절부터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이번 교육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은 어릴 때부터 기를수록 더욱 깊어진다"며 "학생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친구를 배려하고 함께 어울리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 조성을 목표로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장애인 편의 증진 사업, 장애인 복지 지원 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전반에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16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
도토리 줍기, 과태료인 거 알고 계셨어요? 10월 나들이 전에 꼭 보세요7장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