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뉴스] 마크로젠, AI와 마이크로바이옴 접목해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시장 공략 나서
유전자 분석 플랫폼 '젠톡'부터 질·영유아 미생물 검사까지 여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솔루션 강화
글로벌 인공지능(AI)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이 여성 중심의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 공급하며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여성 헬스케어 트렌드는 단순 미용이나 체중 조절에서 벗어나 호르몬 변동성, 질 내부 건강, 임신 및 출산, 영유아 케어 등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데이터 기반 선제적 맞춤 관리’ 형태로 고도화되는 상황이다.
특히 유전적 특징과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를 결합한 개인 맞춤형 건강 솔루션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 마크로젠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고도화된 유전체 분석 역량과 마이크로바이옴 서비스를 결합해 여성의 삶 전체를 케어하는 맞춤형 헬스케어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마크로젠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젠톡(GenTok)’은 여성들이 자신의 신체적 특성을 유전학적으로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서비스다. 특히 ‘젠톡 플러스(GenTok Plus)’는 생리통 주기, 피부 수분 유지 능력, 색소 침착 경향성, 근육량 및 체형 지표 등 여성들의 관심도가 높은 항목을 포함해 총 175종의 유전자 항목을 정밀 분석한다. 이를 통해 개인의 유전적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나아가 마크로젠은 여성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며 생애주기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질내 미생물 검사 서비스’는 출산, 폐경 등 호르몬 격변기를 겪는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이다. 여성 생애주기에 따라 급변하는 질내 환경을 분석해 유익균과 유해균의 분포, 질 건강 주요 지표 등을 종합 리포트로 제공한다.
또한, 함께 출시된 ‘영유아 장내 미생물 검사 서비스’는 자연분만 출산 과정에서 산모의 유익균이 아이에게 체득되는 ‘미생물 샤워(Microbial Shower)’ 개념에 착안해 개발됐다. 이 서비스는 부모들의 최대 관심사인 배앓이, 아토피, 음식 알레르기, 천식 등 15개 주요 지표를 중심으로 영유아의 장내 환경을 분석한다.
특히 이유식 시작 전후로 급변하는 아이의 장내 미생물 상태를 분기별 모니터링 기능으로 지속 관찰할 수 있으며, 분석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식단 및 생활 가이드를 제공한다.
마크로젠 관계자는 "AI 유전체 분석과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를 결합한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 앞으로도 여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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