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난향동점 5월 '도자기 CLASS 강사' 프로그램 운영
흙 만지며 창의력 쑥쑥…영유아·보호자 함께하는 도자기 체험 운영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형 키즈카페 난향동점은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5월 도자기 CLASS’ 강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자기 전문 강사와 함께 흙을 만지고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으로, 영유아의 창의력과 소근육 발달을 돕고 보호자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직접 흙을 빚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은 5월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1주차 동물 모양 화분 만들기 ▲2주차 백조모양 트레이 만들기 ▲3주차 성 모양 연필꽂이 만들기 ▲4주차 케이크 모양 메모꽂이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거주자 및 생활권자 중 만 3세(22년생)부터 만 5세(20년생) 영유아이며, 가정당 영유아 1명만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서울형 키즈카페 난향동점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6가정을 모집한다.
강미영 센터장은 “도자기 활동은 아이들이 흙의 촉감을 직접 느끼며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된다”며 “앞으로도 매월 다양한 강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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