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맘보육재단, 인성교육 중심의 송파경찰서어린이집 개원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경찰 직원 자녀 위한 맞춤형 보육·교육 제공
송파경찰서는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4일 송파경찰서 직장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개원식을 시작으로 송파경찰서 직장어린이집은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한 송파경찰서 직장어린이집은 경찰 직원들이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직장 보육시설이다. 영유아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보육실과 놀이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연령별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보육·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개원식에는 송파경찰서 관계자와 어린이집 운영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또한 송파경찰서 직장어린이집 건립과 개원 준비 과정에 적극 협조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모아맘보육재단 김광자 보육대표와 윤선혜 원장에게 감사장이 수여됐다.
송파경찰서 직장어린이집 윤선혜원장은 7월 1일 운영 개시 이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인성교육 중심의 보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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