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맘보육재단, 현장 중심 STEAM 교사연구회 운영
사례 공유부터 협력적 문제 해결까지…교사가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STEAM 교육
모아맘보육재단은 지난 7월부터 8월 10일까지 ‘2026 STEAM 교사연구회’를 운영하며 교사들이 STEAM 교육을 실제 보육 현장의 놀이와 연결하고, 사례를 공유하며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회에는 모아맘보육재단 소속 직장어린이집 교사 19명이 참여해, STEAM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과 사례 공유를 통해 교사의 실천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올해는 비대면 교육과 대면교육을 병행해 교육에서 습득한 내용을 실제 보육 현장에 적용하고,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동료 교사와 함께 성찰하는 과정으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STEAM 교육을 현장의 놀이와 연계해 이해하고, 영유아의 흥미와 배움에 맞는 교육적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연구회 전 과정을 지원한 신유정 신구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는 교사들의 현장 적용과 사례 분석을 지원하고, 마지막 대면교육에서 소그룹별 사례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제언을 전했다. 신 교수는 “STEAM은 특별한 활동이 아니라 영유아의 일상적인 놀이 속에서 탐구와 설계, 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이라며 교사의 관찰과 적절한 질문, 자료 및 환경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모아맘보육재단 김광자 보육대표는 “교사들이 서로 다른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전문성 향상의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 연구 기회를 마련해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6 STEAM 교사연구회’는 사전 수요조사부터 전문교육, 현장 적용, 사례 공유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 연구 과정을 통해 교사들이 자신의 보육 현장을 함께 연구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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