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출산육아용품 대여서비스 운영
아기침대·유아차·카시트 등 9종 대여…24개월 이하 영아 가정·임산부 대상 운영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출산과 육아에 따른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행복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육아용품 대여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용 대상은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24개월 이하 영아 가정 및 임산부이며, 영아 또는 임산부 본인의 영등포구 거주가 확인되어야 한다. 대여 품목은 아기침대, 기저귀갈이대, 신생아 카시트, 유아차, 바운서, 범보의자, 아기식탁의자, 아기띠, 젖병소독기 등 총 9종으로, 회원 1인당 1점까지 대여할 수 있다. 기본 대여기간은 60일이며, 1회에 한해 30일 연장이 가능해 최대 9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1만 원으로, 면제 및 감면 대상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출산육아용품 대여서비스는 장난감도서관 당산1호점, 신길점, 대림점 3개 지점에서 운영되며,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각 지점을 방문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대여를 실시한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지점을 방문하여 회원가입 신청, 구비서류 확인, 연회비 납부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송정 센터장은 "영아 시기에만 잠시 사용하는 출산육아용품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대여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양육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장난감도서관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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