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뉴스] 황만기키본한의원 대표원장 황만기 박사, 골절·골다공증 비수술 한약 치료 임상 한의사 대상 원데이 특강 개최 外
용산구, 주민 정서 지원 위한 원예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샘표, 직업건강협회와 근로자 건강증진 위한 건강한 식생활 제안
행복한 육아 생활을 위해서는 양육자들이 자신의 건강을 먼저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의 건강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삶의 질과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건강뉴스’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건강·의료 분야의 주요 소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 정보, 의료 정책 변화, 연구 성과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가족의 건강한 삶과 양육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황만기키본한의원 대표원장 황만기 박사, 골절·골다공증 비수술 한약 치료 임상 한의사 대상 원데이 특강 개최
황만기키본한의원 대표원장 황만기 한의학박사가 미국 특허청(United States Patent and Trademark Office, USPTO)으로부터 소아청소년 키성장·(전 연령대) 골절·골다공증 치료용 식물성 특허한약(3개) 취득(2026년)을 기념하여, 지난 12일(일요일) 한의학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골절·골다공증 비수술 한약 치료 원데이 특강(특허한약 접골탕(接骨湯) 오픈 세미나)(제4기)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제4기 세미나에서는, 자전거·킥보드·자동차·추락·낙상 사고 또는 축구·야구·태권도·농구·아이스하키·스키·육상·체조 등 각종 스포츠 활동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소아청소년 골절 및 성장판 손상(성장장애)에 대한 현대과학적 논문 및 특허 근거를 갖춘 한의학적 치료법(특허한약 접골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어린 아이들 특히 남자 어린이들의 경우 만 10~14세 연령대에서의 골절이 가장 많이 발생된다. 어린이들은 손목뼈와 앞팔뼈(요골&척골) 팔꿈치뼈 그리고 쇄골뼈 순서(빈도순)로 골절이 발생한다.
소아청소년 골절이 성인 골절과 관리와 치료 등에서 차이가 있는 점은, 아이들의 경우 뼈성장을 담당하는 성장판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성장판의 존재로 인해 치료 과정이 달라지고 손상 시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다친 팔이나 다리의 길이가 짧아지거나 휘어지는 심각한 2차적 변형이 나타날 수 있다.
연골은 단단한 뼈 조직보다 외력에 약하기 때문에 어린이의 골절에서는 골단판(골성장판) 골절이 흔하며, 이 부위가 손상되면 성장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소아청소년 골절은 뼈가 붙었다고 해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지에 과성장이 일어나서 정상 부위의 뼈보다 약간 길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골절 치료 후 과성장으로 인한 후유증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꾸준한 관찰이 필요하다.
성장판 손상은 소아청소년 골절의 약 15% 정도를 차지한다. 성장판 손상 후유증은 길게는 1년 이후에도 나타날 수 있다. 과거에 골절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경우에도 아이의 치료받은 관절 부위가 한쪽으로 휘어지거나, 관절 부위에 단단한 멍울이 만져진다면 성장판 손상으로 인해 성장장애가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 때는 빨리 소아청소년 전문가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대부분의 성장판 손상은 별다른 합병증 없이 잘 회복된다. 많은 분들이 성장판 조기 유합에 의한 성장 정지를 걱정하지만, 오히려 성장판 주변이 골절 이후 혈액 공급 과잉으로 길이 성장이 촉진되어서 다친 뼈가 더 길어지기도 한다.
2018년 『대한한방소아과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소아청소년 골절(pediatric fracture)의 한약 치료에 대한 최신 중의학 임상 연구 동향-대조군 연구 논문을 중심으로)을 살펴보면, 2013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소아청소년 골절 환자들에 대해 한약(TCM) 치료를 진행했었던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Randomized Controlled Trials)을 과학적으로 메타 분석한 바 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연구(임상시험)에서, 한약을 활용한 골절 치료 그룹의 유효성(골절 치료에 있어서의 통계적 유의미성) 비율이 대조군(한약을 활용하지 않은 골절 치료 그룹)보다 현저하게 높았다. 치료 기간도 한약을 활용한 골절 치료 그룹이 대조군보다 현저히 낮았다.
가장 일반적으로 소아청소년 골절(pediatric fracture) 치료에 활용된 한약은 ▲당귀(當歸) ▲골쇄보(骨碎補) ▲작약(芍藥) ▲도인(桃仁) ▲천궁(川芎) ▲유향(乳香) ▲단삼(丹蔘)이었다.
결론적으로, 소아청소년 골절(pediatric fracture) 상황에서, 현대과학적으로 명확하게 검증된 위와 같은 한약을 한의학적 처방 구성 원리(군신좌사(君臣佐使)·변증시치(辨證施治))에 따라서 적절히 잘 활용하게 된다면, 서양의학적인 골절 치료보다, 골절 회복 기간을 상당히 의미있게(통계적으로 약 2배 정도 빠르게) 단축시킬 수 있고, 여러 가지 임상적인 골절 합병증(후유증)도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회복시킬 수 있음이, 객관적으로 밝혀지게 된 것이다.
『골절·골다공증 비수술 한약 치료 논문 자료집』(개정판, 2024), 『소아청소년 키성장·성조숙증 클리닉-현대과학적 논문 근거를 갖춘 한의약 클리닉』(2022), 『현대과학적 논문 근거를 갖춘, 골절·골다공증 비수술 한약 치료 이야기-특허한약 접골탕의 모든 것』(2022) 등 총 19권의 저서(번역본 포함)와 총 17편의 SCI(국제의학저널)·KCI(한국연구재단 등재지) 논문 등을 통해, 현대과학적 근거를 충분히 갖춘 현대한의학의 탁월한 효과성과 안전성을 꾸준하게 객관적으로 증명해 온 황만기 박사는, 2024년 7월 『2024 제13회 Asia LOHAS (ESG) 산업대전』 시상식에서 그 동안의 지속적인 특허한약(원천기술) 개발 및 발명 공적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한의사(개인)로는 한의계 최초로 특허청장상을 수상하였으며 2025년 5월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발명의 날」 60년 역사상 한의사(개인)로서는 한의계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성북구 길음1동, ‘건강챙김 복(福)꾸러미’ 나눔 행사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길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건)는 초복을 맞이해 지난 14일,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 35가구에 ‘건강챙김 복(福)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꾸러미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보양식인 삼계탕과 아삭한 열무김치, 영양 듬뿍 장조림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보양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폭염 속에서 이웃의 안부를 직접 살피며 건강과 마음을 함께 보듬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이 정성과 온기를 담아 물품을 전달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지역 돌봄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위에 입맛도 없었는데 삼계탕에 반찬까지 푸짐하게 챙겨주시니 일주일은 든든하게 먹을 수 있겠다”라며 “이 더운 날씨에 땀 흘리며 직접 찾아와 안부까지 물어봐 주니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종건 길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한 끼 식사를 넘어 이웃을 향한 관심과 정을 함께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원국 길음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계절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민 모두가 서로를 돌볼 수 있는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용산구, 주민 정서 지원 위한 원예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 이태원제2동이 지역주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힐링나눔 원예테라피 마음정원’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태원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송지윤)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원예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얻고, 이웃과 소통하며 공동체 유대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지난 7월 8일과 15일 이태원제2동 주민센터에서 두 차례 열렸으며, 회차별 15명씩 총 30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꽃바구니를 만들며 원예 활동을 체험하고, 일상 속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기 쉬운 취약계층 주민들이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결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먹고살기 바빠 이런 문화행사에 참여해 본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꽃꽂이를 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구는 오는 26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원예테라피 프로그램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꽃을 매개로 가족 간 교류와 공감을 넓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정서적 어려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살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마음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협약기관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심리지원 네트워크 강화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협약기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지원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년·노인·가족 분야 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분야별 심리지원 서비스의 질 향상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협약기관별 특성과 현장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심리지원 종사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정보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등 서울시 심리지원 전달체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5월 29일에는 서울광역청년센터의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위촉상담사 30명을 대상으로 ‘상담사의 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상담자의 자기돌봄과 소진 예방의 중요성을 다루며 상담 현장에서 지속가능한 전문성 유지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했으며, 참여자들은 ‘마음이 쉬는 느낌이었다’, ‘상담사로 살아가는 과정 전반에서 매우 중요한 이야기들이었다’ 등의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이어 6월 24일 서울노인복지센터 사회복지사 20명을 대상으로 ‘노인 대상 집단상담 운영 및 실제’ 교육을 지원했다. 교육에서는 노인 대상 집단상담의 특성과 운영 방법,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 방안을 소개하며 노인 대상 집단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도왔다.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5점을 기록했으며, 참여자들은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강의였다’, ‘노인 대상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7월 15일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가족상담서비스부 상담인력 30명을 대상으로 ‘상담에 대한 기본 이해와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가족상담정보전화센터 상담 현황 및 비대면 상담의 이해, 서울시 재난심리지원체계 및 재난상황에서의 대응 방법 등을 다루며 가족상담 서비스 현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이번 맞춤형 교육지원은 협약기관 종사자의 전문역량 강화뿐 아니라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으며, 분야별 심리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기여했다.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협약기관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지원은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기관 간 협력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심리지원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지원을 지속해 서울시 심리지원 전달체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2026년 기준 총 20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심리서비스 전문기관 컨설팅, 종사자 교육·훈련,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며 서울시 심리지원 전달체계의 중추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샘표, 직업건강협회와 근로자 건강증진 위한 건강한 식생활 제안
샘표가 15일 충북 오송에 위치한 '우리발효연구중심'을 찾은 사단법인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이하 직업건강협회) 회원들과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직업건강협회는 산업 현장에서 근로자의 건강과 안녕을 책임지는 보건관리자들이 소속된 비영리 조직이다. 일하는 사람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단체가 샘표의 연구개발(R&D) 센터를 방문한 이유는 샘표가 1946년 창립 이래 “내 가족이 먹지 못하는 것은 절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창업주의 신념을 지켜오고 있으며, 누구나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우리맛 연구와 제품 개발, ‘즐겁게 요리해’ 캠페인 등을 다각적으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샘표와 직업건강협회는 향후 사업장 내 건강증진 활동에서의 협업 가능성을 열어 두고 다양한 접점을 모색했다.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근무환경 개선과 더불어 매일 반복되는 식생활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만큼 보건관리자들은 음료를 넘어 소스와 장류까지 저당 제품이 확대되는 현상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샘표는 보건관리 전문가들이 근로자 대상 식생활 교육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저당 장류 4종(저당 고추장·쌈장·초고추장·비빔장)과 대두와 밀에서 유래한 당까지 제어한 '양조간장 제로' 등 발효 기술로 맛은 유지하면서도 당 부담은 낮춘 제품들을 소개하며 건강한 식생활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나만의 고추장을 만드는 체험도 했다. 콩발효의 깊은 감칠맛을 더하는 메주가루와 전통 엿기름 방식을 살려 만든 쌀발효 조청을 활용해 고추장을 손수 담갔다. 직접 만든 고추장을 맛보며 “장은 콩 발효 과정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감칠맛으로 음식의 맛을 균형 있게 살려주기 때문에 소금이나 설탕을 많이 넣지 않아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고, 특히 채소를 요리할 때 장을 더해 부족한 감칠맛을 보완할 수 있어 건강한 식생활을 꾸준히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는 샘표 연구원의 설명에 공감을 표했다.
샘표 관계자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요리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해운대백병원, 국내 첫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의료지원 맡는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동안 부산 해운대 벡스코 행사장 내 의무실을 운영하고 의료진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해운대백병원은 행사 기간 의무실에 의료진을 배치해 참가자의 건강 이상과 응급상황에 대응하고 필요한 응급처치를 제공한다. 행사 운영본부와 현장 구급인력 간 비상연락체계도 구축해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병원 진료가 필요한 환자가 발생하면 해운대백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와 환자 정보를 즉시 공유하고, 신속한 이송과 진료를 위한 패스트트랙을 가동한다. 현장 의무실에서 환자의 상태와 필요한 진료 내용을 사전에 전달해 병원 도착 후 검사와 진료가 원활하게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우리나라가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이후 처음 개최하는 회의다. 7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0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에서 본회의가 열리며, 세계 각국 대표단과 유네스코 관계자 등 약 3,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해운대백병원은 그동안 국제회의와 지역 축제, 스포츠 행사 등 대규모 행사에서 의료지원을 수행해 왔다. 최근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된 병원의 24시간 전문의 진료와 응급수술·시술 연계체계를 바탕으로 이번 행사에서도 현장 응급처치부터 병원 진료 연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수 해운대백병원장은 “세계 각국의 대표단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만큼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 체계를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며 “현장 의무실과 권역응급의료센터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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