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출산·육아용품 대여서비스 확대 운영
22일부터 출산·육아용품 대여 확대… 8월에는 신규 장난감도 추가 도입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는 보호자의 육아 부담을 덜고 출산·육아용품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관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육아용품 대여 서비스를 확대하여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출산·육아용품은 아이의 성장에 따라 사용 기간이 다소 짧아 보관이 어렵고, 새로 구매하기에는 부담이 큰 경우가 많다. 이에 센터는 필요한 시기에 다양한 육아용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여 서비스를 운영해 양육 부담을 줄이고, 자원 공유를 통한 지속가능한 육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5세 이하 영유아를 둔 부모 및 보호자이다. 대여 품목은 유아차·신생아 카시트·웨건·아기띠·젖병 소독기·분유포트 등이며, 회원 1인당 1점씩 60일간 대여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8월 5일에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와 놀이 수요를 반영한 신규 장난감도 추가로 입고해 장난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더욱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여 서비스는 △답십리점(동대문구 황물로 62, 1층) △제기점(동대문구 약령시로7길 19, 1층) △휘경점(동대문구 장안벚꽃로 323, 2층)에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희망 지점을 방문해 구비서류 확인 및 연회비 납부를 완료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정 센터장은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꼭 필요한 용품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신규 장난감 확충과 함께 앞으로도 보호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양육지원서비스를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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