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일곱째 출산가정 찾아 육아용품 전달
한자녀더갖기운동 경주시지부, 안강읍 다둥이 가정 방문해 축하·응원
소장섭 기자[email protected]수정 2026.10.23 19:06
경주시는 안강읍에서 일곱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을 찾아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한자녀더갖기운동 경주시지부(회장 한정희) 회원들이 안강읍에서 일곱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을 방문해 분유와 기저귀 등 육아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다자녀 출산을 축하하고 출산과 양육의 기쁨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가 추진하는 ‘다둥이 출산가정 축하 방문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한자녀더갖기운동 경주시지부가 맡아 출산 가정을 방문, 육아용품을 전달하고 출산·양육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회원들은 출산 가정에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출산과 육아를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일곱째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경사를 넘어 지역사회에도 큰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출산의 기쁨은 함께 나누고 양육 부담은 덜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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