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에프엔씨, 지파운데이션에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비 후원
학대피해아동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한 치료비 1000만원 전달
㈜남유에프엔씨(대표 남유숙)는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에 학대피해아동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한 치료비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남유에프엔씨는 지난 2021년 상반기부터 매년 두 차례씩 신체적·정서적 학대로 상처받은 아동들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심리치료비를 후원해 왔다. 이번으로 11번째를 맞이한 지원을 통해 쌓인 누적 후원금은 총 1억 1000만 원에 달한다.
지파운데이션은 전국 아동양육시설 및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심리치료가 시급한 학대피해아동을 선별해 전문 심리검사를 진행하고, 아동별 맞춤형 심리치료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치료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앞서 남유에프엔씨와 지파운데이션은 지난 2월 국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정기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남유에프엔씨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1억 3500만 원을 후원하며 ▲신학기 용품 지원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비 지원 ▲저소득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어린이날·크리스마스 보육원 아동 선물 지원 ▲자립준비청년 비전장학금 지원 등 다각도의 정기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 중이다. 이번 심리치료비 후원 역시 해당 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남유에프엔씨 남유숙 대표는 "아이들은 곧 우리의 미래라고 생각하는데, 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상처를 극복하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파운데이션과 손잡고 소외된 이웃을 따뜻하게 돌보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말 못 할 상처로 고통받는 아동들을 위해 변함없는 후원을 보내주시는 남유에프엔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학대피해아동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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